판금 갑옷은 주로 철이나 강철 판을 사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여러 개의 금속 판을 리벳 등으로 연결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형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중세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검, 창, 도끼 등의 공격에 매우 강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늘 갑옷은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사용하였으며, 동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사용한 갑옷으로 찰갑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작은 금속 조각(미늘)을 엮어 만든 구조로 유연성과 방어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창과 화살 등의 방어에 유리하고 가벼워 활동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