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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1.11.27

목소리가 너무 작고 소심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들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잘 안들린다고 목소리가 작다고 하는말을 자주 듣습니다.

소심한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사람들 하고 잘 어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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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면 질문자님 같이 소심해 질 수 있습니다.

    내 의견이나 목소리를 크게한다고 해도

    주변의 시선이 크게 달라질 지 않을 것입니다.

    내 의견을 똑바로 바르게 전달해야 주변 사람들도 알아차리고

    질문자님과 더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인식을 없애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목소리가 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목소리를 키워서 말해보려는 연습을 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 할때는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차근차근 또렷하게 하면됩니다

    큰소리 로 한다면 방해가 될수 있어요

    적당한 톤으로 상냥한 미소와 함께

    대화를 하면 모든사람이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면 소심한 성격도 대담해지고

    남 앞에서 당당해 지거든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페이스 유지하면서

    조금만 톤을 조절해가면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경우에는 먼저 패턴을 고치는것이 좋습니다.

    신체적으로 발성이나 태도등이 변화면 자연스럽게 심리적인 부분이 좋아질수있습니다.

    먼저 말을 할때 소리가 작다면 크게하는것을 연습해주세요

    집에서 가족들에게 말을 하면서 조금 톤이 높게 이야기하는것을 꾸준히 연습해주시면서 발성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뒤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연습을 하면서 해주면좋습니다

    이러한 목소리 톤의 변화나 말을 할때 태도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좋아질수있는 점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 연습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도 자신감 있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