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싱한선하고 하한선이 정해져 있다고 알고 있는데 코인시장은 상한선하고 하한선이 없는가요?
주식시장은 보통 싱승하고 하한선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코인시장은 상승이나 급락이 정해져 있지 않고 무제한인가요?
코인은 주식과 달리 상하한가 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일일 가격 제한폭이 있어 상하 30%를 넘지않도록 규제하고 있지만 코인은 가격 변동에 제한폭이 없어 하루에도 수십배씩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상하한 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30%까지 일일 변동이 가능합니다.
그에 반해, 코인 시장은 이와 같은 제도가 따로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상하한 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상한선과 하한선의 유무입니다.
일반적으로 상한선과 하한선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식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상한선을 넘어서거나 하한선 아래로 떨어질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중앙 은행이나 정부의 개입이 적은 탈중앙화된 시장이기 때문에, 주식 시장과 같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코인 시장은 기술 개발, 투자 심리, 규제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한선과 하한선을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히려 시장의 자유로운 흐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도 상한가와 하한가 시스템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코인도 그렇습니다.
과거 루나 폭락 사태에도 하루만에 -99.99%가 되기도 했었죠.
우리나라 증시만 불안정성 때문에 상/하한가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하루 가격 변동폭을 제한하는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있어서 일일 변동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은 이러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특정 기간 내에서 가격 상승이나 하락에 제한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암호화폐는 매우 빠르게 큰 폭으로 급등하거나 급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도 암호화폐가 주식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훨씬 큰 편 이유가 됩니다.
예 주식시장은 우리나라는 상한선 하한선이 있지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주식시장도 상한선 하한선이 없습니다. 코인 시장도 미국처럼 상한선 하한선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정해져있으며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거래제한 제도가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법적 제도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자보호조치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코인은 법적제도에서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10배 20배도 하루에 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주식시장도 국가에 따라서 다르지만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은 상하한가폭이
정해져 있고 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적으로 상하한가폭의 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주식시장과 암호화폐(코인) 시장은 가격 변동 제한에 있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시장보다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에는 상한, 하한이 있는데 코인에는 상한, 하한이 없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인시장에는 상한선과 하한선이 없어서
이론적으로 하루에 1,000퍼센트도 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1,000퍼센트도 내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인의 경우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되다보니 상한선 하한선이 별도로 정해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승이나 급락에 대한 별도의 규정 없이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