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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왜 흥행에 성공했나요?

지적장애인 용구가 나오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2013년 개봉하여 누적 관객수 약 1,281만명을 돌파해 흥행에 성공했잖아요.

용구는 몸만 어른이지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잡혀가도 대처를 못하는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저는 슬펐는데 왜 국내 영화 중에서 흥행에 성공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지적 장애가 있는

    아빠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해도 자기 자식만은 지키려 애쓰는 모습에 사람들의 감정이 움직인듯 합니다.

    요새는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자기 자식을 죽이는 세상 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세상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아빠가 자기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한 명의 인격체로 길러내는 것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부모들이 되길 바랍니다.

  • 일단 대중적인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부녀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어 전 세대 관객의 공감대와 감동을 자극했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았고 류승룡을 비롯한 매우들의 좋은 연기도 꽤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