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코인 600개 정도 상폐 검토하나요?
7월 달에 현재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 600개 정도를 상장폐지 할 수도 있다는데 이건 기정 사실인가요? 아니면 그냥 찌라시인가요?

어느정도 확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이 실질적으로 밝힌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에 신고된 29개의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거래중인 모든 종목에 대해 심사한다고 합니다.
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심사 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에서도 나온만큼 확실한 정보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600개 코인들을 대상으로 상장폐지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달부터 6개월간 심사를 거치게 되고 그 뒤로 3개월 마다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되면
투자유의 지정을 거쳐 폐지까지 진행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달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현재 거래중이 ㄴ600여개 가상자산종목의 상장유지를 일제히 심사한다고 합니다.
한번에 상폐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국내 거래소의 상장된 코인 600개 정도가 그 대상입니다. 아무래도 김치코인이 그 영향을 크게 받을 듯합니다. 국내발행 코인들에 대하여 심사를 적용하여 거래 중지를 거처 상장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다만 비트코인및 이더리움등 그리고 DAO 발행 코인 등은 대체 심사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600개 정도 상장폐지 검증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정확한 정보가 없이 찌라시가 도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아직은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 및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안을 마련하며, 내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현재 거래 중인 600여개 가상자산 종목 상장유지 여부를 심사한다고 전해졌습니다.
600개 코인 무조건상폐가 아니라 심사 후 기준 미달코인 상장 폐지입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오는 7월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거래 중인 600개 종목의 상장유지 여부를 심사합니다. 기준 미달 종목은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 후 상장 폐지합니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의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 사례안을 추후 확정하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과 함께 모든 거래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식으로 기사 검색을 했을 때 나옵니다. 정상적인 내용이라고 보입니다
정부에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거래 중인 600여 개 종목에 대해서 상장 유지 여부에 대해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기준에서 미달하면 거래 유의 종목 지정 또는 상장 폐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600개 정도 상폐 검토를 하는건 맞습니다 7월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현재 국내거래소에서 거래중인 코인 600개를 심사하는거죠 600개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앞으로 매 분기별로 가상자산 종목의 상장 유지 여부를 심사하는 절차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심사는 문제가 발견되거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거나 상장을 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내달 19일부터 시행될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과 함께 모범적인 거래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이를 모든 거래소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와 함께 총 29개의 거래소가 관련 당국에 신고된 상태입니다. 이들 거래소는 거래 중인 모든 가상자산 종목에 대해 상장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를 진행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특히 거래소가 6개월 이상 지원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매 분기마다 유지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경우 해당 종목에 대해 상장 폐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600여개의 가상자산 종목에 대한 상장(거래 지원) 유지 여부 심사가 내달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매 분기마다 이러한 심사가 이루어지며, 심각한 문제가 발견된 경우 해당 종목은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되어 상장이 폐지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하여 가상자산 거래지원에 대한 모범 사례안을 확정하고, 내달 19일부터 시행될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과 함께 모든 거래소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와 함께 당국에 신고된 29개 거래소는 거래 중인 모든 종목에 대해 상장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금융당국에서 거래소들이 6개월 이상 거래 중인 종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거래 지원 유지 여부를 심사하게 한다고 합니다.
금융당국이 7월부터 가상자산 거래소의 600여개 코인 종목에 대한 상장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