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운전을 다시배워야될까요? 고민되요

아이가 올해 25년도에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학교가 집이랑 멀고 여기는 지방이다보니 버스를탄다거나 할수없고 걸어다니던지 부모가 태워주던지 자전거를 타야되는데 자전거는 무섭다고 싫다고 하구요 근데 다들이제 저도 운전을 배워야된다고 하는데 제가 몸이 썩 좋은편도 아니고 편두통이 보통 사람보다 많이 심하다보니 아침에도 눈이 또렷이 잘 안보일때도 있고 일을하다보니 피로감이 남들보다 더 빨리느끼고 많이 받다보니 항상 일갔다오면 지칩니다. 일단 몸보다 눈이 너무 피로하다보니 눈이 제일먼저 영향이 오더라구요 제가 한쪽 눈은 거의 안보이는상태고 한쪽 눈으로만 의지해서 보고 생활하고 있어고요 그래서 면허가 있음에도 혹여 운전을하다 이런 눈 컨디션때문에 사고라도 날까봐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이제 아이가 고등학교가면 하교도 늦고 할건데 다들 그러네요 운전은 필수라고 아이때문에

아이는 걱정말라고 잘다닐수 있다고 절 안심시켜주는데 저의 눈 컨디션 생각하면 솔직히 운전은 안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주변에서 자꾸 이제 고등학생이니 운전은 필수라고 하니 고민입니다.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이 좋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 말만 믿고 위험을 부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무리해서 운전을 해서 등하교를 도와주는 것보다, 건강챙기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계시는게 더 좋을 것입니다. 그게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 일거고요. 아이가 엄마를 되려 걱정해서 안심시켜줄 정도라면, 지금까지 충분히 엄마로서 잘 해오신거니까 너무 미안해하거나 주변시선 신경쓰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가끔 컨디션 좋을 때 아이와 연락해서 걸어서 마중나가주는 정도로도 아이는 행복해할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님의 건강입니다. 눈이 잘 안보이고 쉽게 피로해진다면 간이나 신장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검사 꼭 해보세요. 아직 아이가 고등학생이고 앞길이 창창한데 부모님 걱정에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죠..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행복하게 사셔야죠.

  • 안녕하세요

    아이를 생각하면 필수겠지만 본인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걱정되시는 부분들이 있다면 본인을 위해서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보통은 당장의 상황만 생각하시더라구요...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 눈이마니피로하고 몸이좋지 않으시면 운전을안하는게좋을듯하네요 요즘고등학생이면 잘하실겁니다. ..옛날이랑틀려서 잘하실나이이니 믿으셔도될듯해요 괸히 몸도안좋으신데 운전대 잡아서더안좋은일이일어날수도잇으니까 운전은잘한다고해서 사고가안나는게아니예요

    간혹가다이상한사람들이잇어서 사고가나는겁니다. ..버스나아니면 걸어서 버스잇는데까지 잘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 몸이 말을듣지 않으면 운전대 잡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고등학생이면 알아서 잘 할겁니다. 걸어서 가든 자전거를타든 그정도는 판단되는 나이 입니다. 시력이 않좋고 피곤이 자주 엄습하는데 억지로 운전대 않잡는것이 좋습니다. 우리도 몸 피곤하면 운전 않합니다. 운전대 잡았더라도 피곤이 몰려 오면 잠시 잠을 자고 운전 합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아이에게 맡기세요 알아서 할 나이 입니다 운전을 않해줘도 부모의 마음 다 알것입니다

  •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잘 다닌다고 말을 하면 어느정도 믿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혼자 운전하는 것도 어려우신데 아이 태우고 운전을 하면 더욱더 긴장이 되고 이는 편두통이 오거나 심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고등학생자녀로 인해 운전에 다시 신경쓰셔야 할 것 같다는 상황이신것 같습니다. 아이는 알아서 잘 학교 다닐테니 걱정마라고 하는 상황이구요? 저라면 일단 질문자님이 운전대를 다시 잡으시는것을 반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진료를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과진료도 상세히 보시구요. 피로감을 빨리 느끼는것이라면 갑상선항진증을 의심해보거나 심각하면 갑상선암도 우려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제 아내가 갑상선암진단을 받고 수술한지 10년이 되었는데, 피로감을 엄청 빨리 느끼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회복도 느리고요. 일단 병원진료부터 받아보시구요.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보자면, 지방에 살고 고등학교에 가는 차편이 많지 않다면, 첫차를 이용하도록 유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학교를 다녀서 첫차와 두번째 차를 놓치면 지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첫차를 타고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오히려 첫차를 타고 학교에 가니 학교에서 수업하기 전에 못했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시간도 되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귀가시간도 버스막차를 타고 귀가하는것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야자가 필수였습니다만, 지금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거든요. 야간자율학습을 하다가 막차시간돼서 집에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건강 상태를 보면 운전을 배워서 타고 다닐 수도 있겠지만 항상 시한 폭탄을않고 운전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시 배울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가 보다 잘 견뎌냅니다 그것보다 더 먼 거리도 아이들은 잘 다닙니다 아이에게 믿고맡기세요 그리고 운전을 할 수 있으면 편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보통 운전을 할 줄 알면 일상생활이 편해지기는 하나

    본인이 운전에 거부감과 어려움이 있을 경우 굳이 운전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자녀들 문제앞에 부모의 고민은 조건과 상황보다는 부모 자신의 마음이어서 답은 있으되 자꾸 다른 답을 원하게 됩니다.

    앞에 답변 하신 많은 분들의 조언처럼 여러 조건 상 운전을 안하시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자전거 중에서 기어 단수가 많은 자전거나 충전형 전동 자전거를 타고 다니게하면 어떨까 추천해 봅니다( 스쿠터나 오토바이 아닙니다) . 비교적 가격대도 있고 도난 위험이 있을 수 있는 걱정은 있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건강문제로 인한 부분이죠? 다소 불편하시라도 운전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조금의 편의 위해서 큰 문제 만든 필요없다고 생각하네요

  • 안녕하세요 ~ 아들분이 고등학생 인데 몸도안좋고 더구나 눈도안조은데~

    학교 등 하교를 시킬려고 운전을 배우시는것은 아니라봅니다

    아들분 말처럼 걱정마시고 자전거 대중교통 더안전해보이내요

  • 흠.. 혹시 걸어서 몇분 정도 걸릴까요? 버스도 안다닌다면.. 가는길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네요.. 도보로 30분~1시간 이내면 자전거 무서우면 걸어다니는게 나을것같아요. 몸상태가 안좋으신데 억지로 운전하시는것보단 나으신거같아요..

    아이 운동도 되고 엄청 멀지 않으면 걸어다니면 좋죠. 그리고 자기가 불편하면 자전거 타고 다니던가, 아님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죠. 일단 그상태로는 운전은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방법으로 찾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자기 몸이 안좋은데 굳이 아이때문에 운전하려고 하지마세요

    고등학생이면 늦게 까지 공부하고 귀가할텐데 잘안보이는데 밤이면 더더욱 운전하기 힘듭니다

    잘못하다가 사고나면 더 안좋은 상황이니 몸이 회복되거나 운전이 능숙한상태가 아니라면

    운전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직접 운전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면은 학원 버스나 지방은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근처 학생들을 모아서 등교시켜주는 통학버스도 있습니다

  • 운전은 정말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듭니다 우선 건강과 안전기 가장 중요시되어야하며 눈 상태가 좋지 않다면 운전은 위험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위해 운전대신 다른 방법을 고민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 요즘시대에 운전은 필수랍니다. 운전을 배우시면 금방 알수 있잖아요. 불편함을 없애려고 운전을 배우는것이죠. 물론 운전이 위험하기도 합니다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자동차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면 서툴게 될것입니다. 차량이 많지 않는 도로나 운동장 등지에서 몇번 운전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질것입니다~~

  • 나이와관계없이 요즘은 운전은대세이니 다시배우든 뭘어찌하든 운전은 해야하는 현대사회의 필수 덕목이죠 고민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세요

  • 운전을 다시 배워야되는지 고민이시군요 지금 몸의 상태 눈이 그러하시다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고등학생이면 혼자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전용버스도 한번 알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고등학생 자녀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자전거를 타기 싫다는게 이상하네요 전기자전거도 있는데요

    몸의 상태를 들어보니 운전은 안하시는게 가족을 위해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택시기사님을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연락처를 받아서 운행하셔도 될듯합니다

  • 일단 운전을 배워서

    조금씩 운전을 해보세요.

    처음엔 가까운거리를...

    이후엔 거리를 늘려서

    신체에 적응시키세요.

    그러다보면 운전이 적응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혼자 다닐 수 있게 미리 걸어다니는 연습을 시켜주면 어떨까요?

    눈이 자주 아프다면 작성자님은 선글라스를 사서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편두통이 시신경에 빛이 많이 들어올 때 자주 아프더라고요.

  • 새해 시작됨으로써 우리들은 많은 걱정들을 하곤 합니다. 내 비전은 무엇인가..등등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우리의 비전을 찾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졸업,종업은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2025 화이팅해봅시다.

  • 지방의 경우 교통이 굉장히 힘들죠. 걱정많이 되고 미안한 마음도 많으시겠어요…정답은 아니겠지만 아픈 몸으로 운전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실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많이 아는 경우도 봤고 그래서 가족들이 고통을 많이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 상황에 맞춰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고등학교는 야자도 선택이어서 거의 자율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눈의 건강도 챙기시고 굳이 운전은 다시 배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운전이 필수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다소 불편하거나 그러한 시간도 쪼개서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만약 너무 낙후된 곳의 교통은 너무 열악하기도 하지만 다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러한 몸상태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저녁에 사고라도 나거나 미숙한 운전으로 본인과 자녀의 목숨이 달린 그러한 행위는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운전을 하게되면 훨씬 편리하고 좋을듯하지만 상황을보니 그렇게 컨디션이 좋지않게 운전을 하게되면 사고가 날 위험이 더 클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