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는 자기 동족의 사체를 알아보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해봅니다
사체라고 인식하는지 안하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초파리가 자기 동족을 사체로 인식하고 반응하는 지는 실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정 환경에서 초파리의 반응을 관찰하여 행동패턴을 분석해야 하는데, 흔히 집에 설치하는 초파리 트랩을 기준으로 보면 많은 초파리들이 빽빽하게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사체를 인식한다면 누적된 트랩에 걸리는 일이 적어야 합니다. 동족의 사체를 인식한다라고 보기 어려운 일상의 예를 말씀드렸고 일부 연구를 인용한다면 초파리는 종종 동족의 사체를 번식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파리는 진행이 없기 때문에 동족의 사체를 사채로 인식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체가 영양분이 있다면 해당 부위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려고 노력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파리는 자신의 동족 사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파리는 후각을 통해 사체에서 나오는 특유의 냄새 신호를 감지하고, 이를 동족의 사체로 인식합니다. 또한 초파리는 사체 주변에 다른 초파리들이 모여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사체 여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초파리는 사체에 알을 낳기 전에 이러한 단서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동족 사체 여부를 가린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초파리는 자신의 알받이 장소로 동족의 사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미시건대 의대의 스콧 플레처교수와 크리스트 겐드론 교수 연구진은 지난 14일 국제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에 “초파리를 죽은 동료 사이에서 키우면 노화가 빨라져 수명이 30% 가까이 단축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네, 초파리는 동족을 인식할 수 있으며 동족의 사체 역시 인식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 미시건대 의대의 스콧 플레처(Scott Pletcher) 교수와 크리스트 겐드론(Christ Gendron) 교수 연구진의 연구에 의하면 초파리를 죽은 동료 사이에서 키우면 노화가 빨라져 수명이 30% 가까이 단축된다고 하는데요, 초파리의 뇌가 동료의 죽음을 인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신경세포가 작동하면 형광을 내도록 유전자를 변형해본 결과 사체에 노출된 초파리는 감각 정보를 통합하는 뇌 타원체에서 R2와 R4라는 신경세포가 작동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