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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테리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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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이물질 나온 것에 대해 문의

투움바 파스타, 치킨텐더 샐러드, 스파이시 시푸드 파스타를 주문하여 식사 중이었습니다.

먼저 치킨텐더를 먹던 중 딱딱한 이물이 씹혀 즉시 뱉었고,

매니저에게 문의하자 연골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가끔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로 안내받았는데,

치킨텐더 제품에서 이러한 연골 혼입이 정상적인 제조·품질 범위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이후 파스타를 먹는 도중 입안에 이물감이 느껴져 빼보니,

사진과 같은 길고 반투명한 이물이 나왔습니다.

해당 이물에 대해 매니저에게 문의하자 처음에는 “치즈 같다”고 하며

제가 보는 앞에서 손으로 만지는 과정에서 이물이 조각으로 훼손되었습니다.

이후 주방으로 가져가 확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매니저의 설명에 따르면,

• 주방에서는 섬유질로 보인다

• 재료 준비 과정에서 유입된 것 같지만 정확한 파악은 어렵다

• 처음에는 치즈로 생각했으나 다시 보니 오징어 섬유질일 수 있다

• 투움바 파스타에 오징어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같은 공간에서 재료를 준비하다 보니 혼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다만 이는 확정이 아닌 추정이며, 정확한 설명이 어렵다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사진상 파스타에서 나온 이물은 반투명한 상태로 확인됩니다.

일반적으로 해산물 조직은 충분히 가열될 경우 단백질 변성으로 인해

불투명한 흰색을 띠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이물은 오히려 회나 생새우처럼 투명한 색감을 보여,

조리가 완료된 음식 성분으로 보기 어려운 점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식약처에 신고해도 증거가 없으니 신고가 안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과 상황 설명을 쭉 보아하니, 문의하신 이물이 말씀대로 조리가 완료된 해산물 조직은 아닌것 같아보이며, 가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상태로 다른 메뉴에 혼입된 결합조직, 막 조질이나 식재료 손질의 부산물으로 보입니다.(사진상으로 봐도 정확이 어떤 성분인지는 추정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물질]

    먼저 치킨텐더에서 나온 딱딱한 이물에 대해 설명드리면 닭고기 가공품에서도 소량 연골의 혼입이 이론적으로 가능한데, 정상적인 품질 기준이라보다 관리상 어느정도 허용 오차범위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씹을 정도의 크기라면 불편 민원 대상은 맞습니다.

    [문제점]

    그렇지만 파스타에서 나온 길고 반투명한 이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오징어/새우같이 해산물 근육 조직이 충분히 가열이 되면서 단백질 변성으로 불투명한 흰색을 띄죠. 사진 속의 이물같이 젤, 반투명, 섬유성 형태가

    1) 해산물의 외막(피막, 결합조직)

    2) 손질 과정에 제거되지 않은 근막, 내장막

    3) 치즈가 아닌 조직

    과 유사해 보이네요. 치즈에서 섬유질, 섬유질에서 오징어로 설며이 바뀐점이 현장에서도 제대로 어떤 성분인지 주방에서 판별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여부]

    이물질은 실물 보존이 원칙이나, 사진, 결제 내역, 매장명/일시, 현장 설명내용이 있으면 민원 접수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물이 훼손, 폐기된 경우 행정처분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으며, 주로 위생 관리 점검과 개선 권고 수준으로 처리된답니다.

    • >>> 따라서 해당 이물이 정상적인 조리 완료된 식재료로 보긴 무리입니다. 매장 측에서 설명 일관성 부족도 소비자 입장에서 문제가 제기 가능한 사연은 맞습니다. 신고 관련 여부는 아하 법률전문가, 변호사께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