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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듬직한보석새32
듬직한보석새32

클시드건조시럽125mg/5, 코니펜시럽 차안에 보관

나이
35
성별
여성

아이 감기약을 이 더운날에 차안에 3시간정도 두었습니다. 차안은 찜질방차럼 더웠는데요~ 실온 보관이긴 하지만 고온에 보관하여 (40도정도) 변질 우려가 됩니다.

먹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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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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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의 경우 실온에서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 보관이 필요로 되며 고온에서 장시간 노출시에 약의 변질의 우려가 있기에 복용하지 않고 다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지금과 같은 날씨에 해당 상태로 방치되었다면 약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서는 약을 폐기하신 다음에 새롭게 약을 처방해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색이나 모양이 변했는지 우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차광된 상태였다면 차안에 3시간 정도 보관했다고 해서 크게 변질되진 않습니다.

    직사광선과 고온에 수일 이상 보관되었으면 변질 가능성 있으나 3시간 정도로는 크게 변질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차안은 공기가 통하지않고 온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약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리고 새로 처방받아서 먹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뜨거운 차안에 보관하셨다면 버리시고 다시 처방받으셔야 안전합니다. 일반 음식이어도 먹지않을텐데 아이가 먹을 약이므로 새로 처방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클시드건조시럽 123mg/5ml의 경우 실온(1~30도) 보관이기에 해당 온도보다 높으면 변질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시럽을 흔들어 색이 변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되도록 다시 처방 받아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상황으로 보아 약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즉시 폐기하시고 재처방 받으심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시럽약은 알약보다 보관조건이 까다로워요. 기본적으로 달기때문에 변질되거나 세균증식이 쉽기도하거든요. 차안에 오래 두셨다면 버리고 새로 처방받아 먹여주세요.

  • 안녕하세요.

    먹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약의 온도가 상온 이상으로 올랐다면 변질 우려가 매우 높으며, 특히 아이가 드셔야 하니 조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서 재처방을 받으시고 약을 다시 받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3시간 정도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약에 보존제도 포함되어 있고 장기간 보관한 것이 아니라 변질이나 약효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