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감자파파
핸드폰 상태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감자파파입니다
제가 플립 7을 쓰고 있고, 산지 1년 1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휜주부분에 검은색 선이 생기더니, 오늘은 세로줄이 생기네요...
가끔식 화면 켜면 노란색으로 뜹니다...
액정 전부 교체해야하나요? 또, 무상수리가 가능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거 삼성에서 구매한게 맞으시죠?
그럼 바로 가서 수리가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떨어뜨리거나 그러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나오는거면 무상수리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립의 특성상 저런 이슈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아마 플립 액정의 경우에는 기본 바형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르게 적용될겁니다.
일 년이 지났으니 무조건 유상이라고 지레 포기하지는 마세요. 폴더블의 안쪽 화면은 일반 부품과 보증 기준이 다르게 안내되는 부분이라, 센터에서 실제 판정을 받아 보시는 게 먼저입니다.
증상부터 보면, 접히는 자리에 검은 선이 생기고 다음 날 세로줄로 번졌다는 건 안쪽 폴더블 패널의 배선이나 구동 회로가 상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화면이 노랗게 뜨는 것도 같은 계열이고요. 이런 증상은 대개 시간이 갈수록 번져서, 결국 화면 전체가 안 보이고 터치도 안 먹는 단계까지 갑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하실 일은 백업입니다. 화면이 완전히 죽으면 잠금 해제도 못 해서 안에 있는 사진과 대화 내용을 꺼내기가 훨씬 까다로워집니다. 아직 보이는 지금 사진과 연락처, 인증서를 클라우드나 컴퓨터로 옮겨 두세요.
수리는 부분 교체가 안 됩니다. 안쪽 화면은 힌지와 붙어 있는 한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세로줄 하나 때문에도 모듈을 통째로 갈게 됩니다. 대신 이때 배터리와 힌지도 같이 새것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반쯤 새 기기가 되는 셈이에요.
비용은 판정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사용자 과실로 나오면 육십만 원대까지도 나오고, 삼성 케어 서비스에 가입해 두셨다면 십만 원 중반대로 내려갑니다. 통신사 파손 보험이나 카드사 부가 혜택에 들어 두신 게 있는지도 이번에 같이 확인해 보세요.
그러니 순서가 중요합니다. 겉면에 눌린 자국이나 충격 흔적이 없다면 그 점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진단을 받으세요. 사설 수리를 먼저 받으시면 제조사 판정을 받을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
접합부 고장은 판정 기준을 두고 소비자와 센터 사이에 말이 갈리는 일이 잦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 곳에서 유상이라고 하면 다른 센터에서 한 번 더 진단받아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정리하면 백업이 먼저, 그다음 정식 센터 진단, 그리고 보증과 보험 확인 순서입니다. 화면 전체 교체가 되는 건 맞지만 비용을 그대로 다 내셔야 하는지는 아직 정해진 게 아닙니다.
제가 플립 6쓰다가 떨궈서 비슷한 증상 있어서 수리한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져는 제 부주의라서 보험 있어서
적용하고 수리했습니다 액정만갈면 26정도이고 겉면하고 생활기스 올갈이 할거면 41 달라더군요
져는 올갈이 했습니다
보험적용해서 11만원 제가 부담했구요
제가보기앤 액정어디가 이상있을듯한데 ..외부 충격에 의해 파손된게 아니라면 무상수리도 가능해보입니다
정확한건 서비스센터 가서 여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