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표준어가 바뀌는 사례도 있나요?

2024. 03. 13. 14:52

막냇동생이 표준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실제로는 막내동생을 많이 쓰잖아요. 이정도 표준어 바꿔야 할거같은데요. 이런 사례 있나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어사전 표준어가 바뀌는 사례는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와 언어 사용의 변화에 따라 표준어도 변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읍니다가 표준어였는데 사람들이 습니다로 자주 말하니까 습니다로 바꾼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2024. 03. 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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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떼디자인예술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어사전 표준어가 바뀌는 사례는 많습니다. 과거에는 '자장면'이 표준어였지만, 2011년 이후로는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중적인 언어 사용 습관의 변화를 반영하여 이루어집니다 또한, '맨날', '허접하다', '개발새발' 등 기존에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단어나 표현들이 대중들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표준어의 변경은 국립국어원에서 정기적으로 검토 및 개정작업을 진행하며, 사회적 필요성과 언어사용습관의 변화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2024. 03. 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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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많지요

      대표적으론 짜장면이 결국 표준어로 인정받은 사례,

      난데없이 닭도리탕이 일본어 라고 주장하는 사례 있어요

      표준어는 무슨 자연법칙이 아니라

      교육이나 기록의 편의상 지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전라도나 제주도 같은 지역이 독립한다음

      자기네 사투리만 쓰는 나라를 만들면

      한때 사투리 였던 것이 그 나라의 표준어가 되는 거에요

      2024. 03.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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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방 사투리가 서울 표준말을 대신 해 표준어로 지정 되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미싯가루/미숫가루, 상치/상추'의 경우에는 지방의 사투리가 서울/경기도 사투리를 대신하여 표준어로 선정된 경우입니다. 한편 표준어는 현실 언어에 존재하는 않았던 인위적인 규정을 채용하기도 합니다.

        2024. 03. 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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