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천은 클락션을 왜이리 심각하게 울려데나요 시끄러워 죽겠네요
안산살다가 지금 인천살고있는데 안산에서도 그랬지만 인천도 장난 아니더군요
현재 남동구 논현쪽에 살고있는데 정말 시끄럽습니다
클락션 울리는 빈도를 보면 하나같이 참을성이 전혀없고 성질만 진짜 급해서
단1초도 기다리는 꼴을 못보네요 조금만 지체된다 싶으면 빵빵빵 빠~~~~앙!!! 난리납니다
클락션 울리는걸 보면 성향들이 되게 사납다고 해야할까 더럽다고 해야할까
거의뭐 병적인 수준으로 앞길 가로막힌다 싶으면 클락션을 남발하는데 정신병 있는거 같습니다
대낮에도 그럴때가 종종있고 특히나 비오는날이면 과학적인 현상인지 6-7시쯤 되는 퇴근시간때 보면
평소보다 더심각할 정도로 울려데네요 흔히 마계마계 하는데 운전하는 시민의식을 보면 틀린말이
하나 없습니다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인천은 정말 뭐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증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군요.
특히 주거지 주변이 클락션 소리로 시크러우면 일상 자체가이 필요하죠.
인천은 특히 남동구 논현동처럼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섞여 있는 지역은 출퇴근 시간 정체가 심한 편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도로 구조가 효울적이지도 않고 우회로도 부족하니 운전자들은 더 족ㅂ해지죠.
일부 지역에서는 클락션 소리가 기본인 것처럼 운전 문화가 자리 잡았구요.
특히 신호 디연, 끼어들기, 정체 등에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운전자들도 많구요.
이게 심하면 도시 전체의 운전 태도로 이어지죠.
비오는 날 더 심한 이유는 시야 확보 불량, 즹체, 빗길의 긴장감까지 겹치니 평소보다 더 예민해져서이구요.
또한 빗길은 브레이크 반응도 늦어지고 진입 속도도 니려져서 조금만 지체돼도 참지 못하는 성격이 드러납니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인천의 운전 문화가 성질 급하고 클락션이 난무하는 곳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구요.
인천이 특히 더 심한 건 아니고 어디서든 운전자들의 성향 차이일 뿐이죠~~ 우리나라 특성이 운전대만 잡으면 급해지고 참을성이 없어져서 그런 소리들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ㅠㅠ 특히 교통체증이나 비오는 날에는 더 심해지고, 그런 행동들이 병적이거나 정신병과는 별개로 스트레스와 성격 차이에서 오는 경우도 많아서 인천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의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운전자들 모두가 조금만 더 배려하고 참을성을 갖는 게 필요하겠어요 ㅋㄷ
음.. 인천이 문제라기 보단 그냥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이 그런 것 같습니다.
성격이 급하신 분들이 운전하실떄 거의 그러죠.
운전할떄 앞에 사람이 0.5초라도 늦으면 조금이라도 지체되는게 싫어서 참지 못하는거죠.
근데 유독 인천이라는 지역이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아무래도 비오는 날이기도 하고, 예민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작은 것에도 민감해지고, 클락션 울리는거죠.
그래도 안전운전 하시고. 창문 꼭꼭 닫고다니시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게 질문자님 스트레스에도 좋습니다 ㅠ
인천 남동구 논현 쪽에서 클락션 소음이 심하다고 느끼시는 점, 정말 공감이 갑니다. 실제로 인천은 교통량이 많고, 도로 구조가 복잡한 곳이 많아서 운전자들이 조금만 답답해도 경적을 자주 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에는 차량이 몰리고 정체가 심해져서 클락션 소음이 더 심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천에서 운전해본 분들도 “다른 지역에 비해 운전자들이 양보를 잘 안 하고, 성격이 급해서 클락션을 쉽게 울린다”는 의견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한산한 도로에서도 차선 변경만 해도 멀리서 클락션을 울리거나 하이빔을 켜는 경우가 있다는 경험담도 있죠. 이런 운전 습관은 단순히 소음 문제를 넘어서, 서로 배려하지 않는 문화와 연결되어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전체적으로도 경적을 남발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는데, 이는 운전자들이 불안감이나 조급함 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심리, 그리고 경적 사용에 대한 사회적 규범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어도 “비켜라”, “빨리 가라”는 의미로 경적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소음 피해는 주변 거주자와 보행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결국, 이런 문제는 교통 환경, 운전자들의 습관, 그리고 사회 전반의 운전 문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천이 특별히 더 심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전국적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모두가 조금씩만 더 여유를 갖고 배려하는 운전 문화를 만들어간다면, 이런 소음 문제도 점차 나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