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를 바꿔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바꾼 번호를 이전에 썼던 사람이 사기꾼이었거나, 불법 주식방이나 토토 같은가 많이 했던 사람이면 예전보다 더 많이 와요. 예전에 저희 초딩 딸 휴대폰 사줬는데 처음 썼던 번호가 사기꾼이었는지 이상한 문자에, 빚갚으라는 전화까지 와서 한달도 안돼 번호 바꿨어요. 그래서 오래 썼던 번호라면 그냥 그대로 본인번호 쓰시는게 나아요. 또 대부분 스팸은 랜덤으로 번호를 생성해서 마구잡이로 보내는 식이라 아예 새로운 번호로 사용한다고 해도 가끔은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