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가 아니어도 매달 직접 입금했다면 납입횟수는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청약통장은 자동이체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월 납입이 빠지지 않았는지와 납입인정회차가 제대로 쌓였는지가 중요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공공분양에서는 회차별 인정금액이 최대 25만원까지 반영됩니다. 혹시 몇 달을 빠뜨렸다면 은행 앱이나 청약홈에서 납입인정회차를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되도록이면 매달 직접 넣는 방식도 문제는 없지만 깜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자동이체로 걸어두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자동이체를 하지 않고 매달 직접 수동으로 입금하셔도 납입 횟수는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인정됩니다. 주택청약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 돈을 넣었는가'가 아니라, '매월 정해진 회차별 입금 기한 내에 돈이 올바르게 입금되었는가'이기 때문에 본인이 편한 방식으로 매달 직접 이체하셔도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바쁜 일상 속에서 간혹 입금 기한을 놓쳐 당월 납입 분이 연체 처리되면 납입 횟수 산정이 뒤로 밀릴 수 있으므로, 깜빡하는 실수를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횟수를 쌓기 위해 가급적이면 자동이체를 등록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