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핸만에 만난 강아지가 이상해졋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견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2살

중성화 수술

없음

이빨도 빠졋고 구취가 심하고

주인이 오면 꼬리도 흔들며 반기는데 자꾸 나가려고 하고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네요. 불러도 쳐다보기만 하고요.

물은 조금만 먹어요.

예전에는 저녁에 밥도 많이 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안하네요.

확실히 기력이 많이 없어졋어요.

산책을 자주 시키면 건강해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령견의 구취와 식욕 부진은 심각한 치주 질환이나 신장 및 간 기능 저하와 같은 내부 장기의 질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꼬리를 흔들면서도 목적 없이 집안을 배회하거나 부름에 반응이 느린 행동은 인지 기능 장애 증후군 혹은 통증으로 인한 불안감의 표현일 수 있으며 물 섭취량 감소와 기력 저하는 탈수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여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무리한 산책은 신체적 부담을 가중하고 심장이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산책 횟수를 늘리기보다 우선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 검사와 구강 검진을 통해 정확한 발병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기력이 떨어진 노령견에게는 강제적인 운동보다는 질환에 맞는 처방식 급여와 통증 완화 치료가 건강 회복에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므로 전문적인 의학적 처치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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