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팀 후배가 업무 중 실수를 했는데, 계속 숨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몇 주 전부터 데이터 정리가 이상해서 추적해 보니 한 후배가 실수한 내용을 계속 덮고 있었더라구요.
지금은 일이 커지지 않았지만, 그대로 두면 회사 전체 조직적으로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내용이라 고민이 큽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워낙 성격이 조심스럽고, 눈치를 많이 보는 친구라 바로 다그치면 위축될 것 같기도 해요. 심성이 여리거든요.
이럴 때 선배이자 팀장으로서 어떤 태도로 접근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문제를 그냥 넘기면 나중에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라도 꼭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덮고 넘어가면 결국 그게 더 큰 잘못이 될 수 있으니 확실하게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 잡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아요.
같은 팀 후배가 업무중 실수를 했고 그 실수가 회사에 큰 불이익을 준다면 최대한 빨리 그 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적절한 방법을 찾는게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회사에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실수라면 그냥 눈감아 주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후배 직원에게 상황을 잘 설명해 주시고 회사에 문제가 될 상항이면 빨리 수습을 할수 있도록 말을 할수 있도록 설득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먼저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세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 친구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문제를 지적하기보단 함께 해결책을 찾는 쪽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세요.
그리고 실수에 대한 책임감은 중요하지만, 더 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언하고,
앞으로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친구도 위축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조심스럽고 여린 후배가 실수를 숨기고 있을 때, 선배이자 팀장으로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리더십과 배려가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문제 해결뿐 아니라, 후배의 성장과 팀의 신뢰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 감정적 안전감(심리적 안전) 확보
먼저, 후배가 실수를 숨길 수밖에 없었던 환경을 생각해보세요. 실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렵거나, 혼날까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면, 그 두려움을 먼저 덜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히 대화하기: 공개적인 자리보다 1:1로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난하지 않고, 공감부터: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나도 그런 경험이 많았어."처럼 공감의 말을 먼저 건네세요.
2. 사실 확인과 원인 파악
실수의 내용과 과정을 차분히 확인하세요. 이때, "왜 숨겼어?"보다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야기해줄래?"처럼 열린 질문을 사용하면 방어심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수 자체보다 숨기게 된 이유에 집중: "실수를 알렸을 때 걱정되는 점이 있었니?"라고 물어보세요.
문제의 원인을 함께 찾기: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교육 등 구조적 문제가 있는지도 점검해보세요.
3. 개선 방향 제시 및 재발 방지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에서 배울 점 함께 찾기: "이번 경험을 통해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라고 함께 고민해보세요.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 체크리스트, 더블체크, 피드백 루프 등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세요.
4. 신뢰와 성장의 메시지 전달
후배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격려가 필요합니다.
신뢰의 표현: "네가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말해줘."
성장 기회로 연결: "이번 경험이 네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야. 나도 함께 도울게."
요약
1:1로 조용히, 공감적으로 접근
실수 자체보다 숨긴 이유와 환경에 집중
재발 방지와 개선책을 함께 고민
신뢰와 격려의 메시지로 마무리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면 후배도 위축되지 않고, 팀 전체의 심리적 안전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리더로서의 고민과 배려,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그대로 두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알리긴 알려야 할듯한데
그 친구에게 나의 실수를 알아 차릴때 알리는것은 나의 실수로 끝나지만
그걸 덮고 더큰 문제들이 생기면 그땐 나의 실수가 아닌게 된다 실수가 아니라 잘못이 되는거다
라고 얘기하시면서 바로 잡을수 있을때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