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랑 연락하는데 잘하다가 갑자기 안봄

연락을 5일 정도했는데 2일차에는 갑자기 오전에 하나 보내놓고 계속 안보다니 다음날 오전에 너무 피곤해서 연락을 못봤다고 함 그러고 연락 잘 이어갔음

그리고 어제 연락은 자기는 수, 목 쉰다 하길래 어 나도 수요일 쉰다, 쉬고 나서 주말까지 계속 일해야 한다니까

바쁘녜요 그래서 월, 화는 할 일이 많아서 바쁘다 했더니 그 이후로 안봄

연락틈도 조금 들쑥 날쑥

빨리보면 30~1시간 늦게 보면 2~4시간 사이

특별한 대화랄 거 없이 그냥 일상 대화에요

헤어진지는 4개월됐고 헤어진 이유는 서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사소한 언쟁이 있었고 그로 헤어졌음

그 친구는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한테 제 얘기할 때 이번엔 좀 다르다, 제대로 연애 처음 한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음

전 여전히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고 다음주쯤에 만나서 밥 이라도 먹자고 할 생각이였는데... 연락을 갑자기 안보네요 ㅠ

도대채 왜 안보는 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빠서 카톡을 확인하기가 힘들 수도 있지만 이미 이별을 한 적이 있는 전여친이기 때문에 만남을 얘기하면서 생각이 많아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장이 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 깨진 잔을 붙여봐야 온전할 수 없어요.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다시 관계가 회복되죠. .미련이 남아 다시 연락이 되었어도. .

    처음 헤어진 이유가 발목을 잡을거에요. .

  • 뭐 연락을 안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계속 질문자님 연락을 봐야 되는것도 아니고요 바쁘면 못볼수도 있는거고

    뭔가 게임을 하고 있을수도 있는거고요 아니면 그냥 보기 싫을걸수도 있는거고요 질문자님 메시지를 그 사람이 꼭

    봐야 되는 그런건 없잖아요 그런데 메시지를 왜 안보는건지 이해를 못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알기는 어려우나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어색해서 답장을 하는데 시간을 두려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은 전남친분과 다시 만나고 싶으신가 보네요. 

    그러면 먼저 용기내서 약속을 잡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많이 바쁜가보네. 다음주 시간 어때? 밥 먹자’ 하고 먼저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가 연락을 잘 보지 않는 것은 관심이 별로 없어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다 특별한 대화가 아닌 그냥 일상 대화라면 흥미도 떨어지고 전여친이라면 이미 마음을 정리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전반적으로 관심이 없어서 연락을 늦게 본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