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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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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제품 하나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 저렴한 제품을 자주 교체하는 것보다 경제적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가여도 어느정도 기능이 좋은 물건을 사는것이 만족감도 좋고 구형 물건이 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고민을 오래 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건의 성격에 따라 갈린다고 봅니다.

    기술 변화가 느리고 오래 쓰는 물건일수록 좋은 걸 한 번 사는 쪽이 확실히 이득이더라고요. 의자나 침구, 조리도구 같은 것들은 십 년을 써도 성능이 크게 뒤처지지 않으니까요. 처음에 돈이 좀 들어도 쓰는 내내 만족스럽고, 결국 사용 기간으로 나눠보면 하루당 비용이 훨씬 낮아집니다.

    반대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처럼 기술이 빠르게 바뀌는 물건은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최고 사양을 사도 삼사 년 지나면 중급기와 체감 차이가 줄어들고, 배터리 같은 소모품 수명이 먼저 다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럴 때는 최고가보다 중상급을 골라서 적당히 오래 쓰는 편이 더 낫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보면 좋은 게 수리 가능성입니다. 아무리 비싸도 부품을 못 구하거나 수리비가 새 제품값에 가까우면 오래 쓰고 싶어도 못 쓰거든요. 부품 수급이 되고 배터리나 소모품을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두면 실제로 오래 쓸 확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말씀하신 만족감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은 자연스럽게 아껴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더 오래 남게 되더라고요. 결국 비싸냐 싸냐보다는 오래 쓸 만한 물건을 골랐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물건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어떤 물건은 고가로 구매해서 오래 써야할 물건이 있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원래부터 비싼 물건일 필요가 없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하나 예를 들면 요즘 스마트폰 들은 하나같이 고가라서 차라리 애매한거 하나 사는 것보다 좋은 제품을 사서 5년 이상씩 쓰는것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물건이 기능도 좋고 만족하면 오래도록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물건마다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가나 중저가인데도 쓸만하면 쓰다가 교체해도 좋고요.

    물건은 가격을 무시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싼 것이 고급스럽고 기능이 좋은 것은

    맞다고 봅니다.

  •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싼게 비지떡 말은 어느시대 통화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싼 제품은 그 값어치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관리 잘해주면 구형 물건 되는데 오래 걸리며 경제적인게 맞고 반대로 싼 제품은 당장 살 때만 관리 잘해야지 하지만 쓰다보면 관리 안하고 무엇보다 고장나거나 구형되면 또 사면되지 생각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비싼 제품 구매해서 오래 사용하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제품을 무조건 비싼 것으로 사는 편은 아니지만 저렴한 제품을 사서 자주 바꾸는 것보다는 괜찮은 제품 하나를 오래 잘 쓰자는 편입니다.

    처음 구입할때는 금액이 좀 더 들더라도 품질이나 기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면 사용할 때 만족감도 더 큰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물건은 쉽게 싫증이 나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비싸게 샀더라도 아껴쓰고 관리하면서 끝까지 사용하면 오히려 더 경제적일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물건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자주 바꿔야하는 제품은 가격을 따져서 적당한 것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가격만 보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자주 사용할 물건인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생각해서 구입하곤 합니다.

  • 가격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성능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워시타워 vs 워시콤보 둘다 세탁 및 건조 기능이 있지만 엄연히 다른 기계죠.

    가전제품은 고가의 제품인 만큼 본인의 환경에 맞춰 구매해야합니다.

    아시겠지만 고가의 제품으로 갈수록 좋은 기능도 많지만 쓸모없는 기능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2년 지난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편입니다.

    대체로 원하는 기능도있고, 가격도 적당하죠

  • 제품의 종류와 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황에 따라 '부츠의 불평등 이론(신발 이론)'처럼 비싼 제품이 유리할 수도 있고, 기술 주기나 취향 변화 때문에 저렴한 제품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1. 비싼 제품을 오래 쓰는 게 유리한 경우

    ​소재의 내구성이 핵심이며, 기술 변화가 느린 고전적 생필품 및 아날로그 제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감가상각비 절감: 10만 원짜리 수제화 1발을 10년 타는 것이, 3만 원짜리 신발을 매년 사서 총 30만 원을 쓰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듭니다.

    • 유지비 및 부대비용 감소: 저가형 제품은 자주 고장 나 수리비, 재구매에 드는 시간, 교체 스트레스 같은 '숨은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 대표 품목: 고급 가구, 수제 구두/가방, 고품질 조리기구(주물 냄비 등), 기본 외투(코트)

    ​2. 저렴한 제품을 자주 교체하는 게 유리한 경우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거나 위생·취향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제품군입니다.

    • ​​기술적 과시/배터리 수명: 스마트폰,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 등은 아무리 비싼 제품을 사도 배터리 노후화와 소프트웨어 지원 종료로 인해 사용 수명이 2~4년으로 제한됩니다.

    • 유행 및 위생: 트렌드가 빨리 바뀌는 패스트 패션이나, 자주 교체해야 위생적인 수건·침구류·식기류 등은 저렴한 제품을 자주 바꾸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대표 품목: 전자기기, 트렌디한 의류, 소모성 주방용품, 운동화

  •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중에 진짜로 비싼거 하나만 사서 오래쓰는 사람 못봤습니다

    오래 쓰는건 맞는데 계속 새것도 사면서 오래쓰던데요

    그리고 애초에 논리가 틀려먹은게

    싼거 사도 오래 쓸 수 있는데 왜 꼭 비싼거 사야 오래 쓴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물며 테무에서 파는 중국제 저가품도 솔직히 낡아서 못쓸때까지 쓰려면 몇년 이상 걸릴껄요

  • 오래 쓰실꺼면 고기의 제품을 오래 쓰는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족감도 고가의 제품이 훨씬 좋지 않을끼 싶네용. 그리고 싼데품 계속 교체하기도 귀찮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