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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나 선수들도 물속으로 잠수 하면서요.
수영장에 가면 남자 여자 모든 수영강사나 선수들도 누구랑 물속으로 잠수대결 할때
잠수하다가 보통 사람들 처럼 도저히 못참겠다 하고 급히 물 위로 올라가고 싶어할까요?
맞다면 수영강사나 선수들도 물속에서 예를들어 배수구에 발에 빨려 끼거나, 누구한테 온몸을 꽉 안겨서 품에 빠져 나올려고 힘 써도 못 빠져 나오게 된다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수영 선수나 강사라도 숨을 참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아무리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산소가 부족해지면 반드시 호흡을 해야 하는 게 인간의 본능이에요. 특히 수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는 '수중 저산소성 실신'이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배수구에 끼거나 누군가에게 붙잡혀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위험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산소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공포감으로 인해 더 빨리 숨이 가빠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수영장에서는 절대로 장난으로라도 서로 붙잡거나 억지로 물속에 잠기게 하면 안 된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수영을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물속에서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영은 즐겁게, 하지만 안전하게 해야 하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