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몇시간 있어야 온도가 최적의 시원한 온도로 바뀌나요?

냉장고에 몇시간 있어야 온도가 최적의 시원한 온도로 바뀌나요?

12시간 정도 넣어두면 냉장고의 물이 냉수처럼 차갑더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 순간 그 온도가 되었을 거고 그게 유지되고 있었을 텐데, 보통 몇시간이 지나면 냉장고의 온도 4도가 될까요? 실온 25도 기준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의 양에 따라 다릅니다.

    뭔가의 온도는 그 물체에 들어있는 에너지의 양을 뜻하죠

    그리고 같은 온도의 물이더라도 양이 많으면 당연히 거기 들어있는 에너지도 많습니다.

    그러니, 1L의 물이 식혀지는 시간과 100ml의 물이 식혀지는 시간은 서로 전혀 다릅니다

    거기에 더해서 그 물을 보관하는 용기의 재질이나 표면적에 따라서 에너지의 이동 속도도 달라지고

    냉장고에 다른 물체가 더 있으면 거기 있는 에너지도 옮겨가야 하니까 또 느려지고

    문 근처에 있으면 열고 닫을 때 마다 바깥 공기가 들어가고 등등

    일단 가장 흔한 500ml 플라스틱 생수 딱 하나만 넣고 방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습도나 기타 다른 변수가 없다고 가정하자면 1시간~2시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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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냉장고의 용량과 성능에 따라서 다르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형의 냉장고라면

    냉장실에 넣은지 2-3시간만 지나면

    시원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