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남들이 잘 모르는 은근 꿀앱이 있을까요?

요즘은 다양한 앱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앱들은 일상생활, 소비, 취미 영역에서 삶의 질을 크게 높여주고 있습니다.

몰랐던 앱들을 알아가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혹시 남들은 잘 모르지만 나만이 아는 은근 꿀앱같은 게 있을까요?

있다면 소개 좀 시켜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 잘 안 쓰는 알짜배기 앱 찾으시는군요!

    제가 평소에 유용하게 쓰고 있는 은근한 꿀앱들 몇 개 추려서

    정리해 드릴게요.

    ​Anybox (애니박스)

    ​웹서핑하다가 "이 링크 나중에 봐야지" 하고 탭만 잔뜩 쌓아두는 분들한테 딱이에요.

    링크, 이미지, 텍스트를 한곳에 깔끔하게 스크랩하고 태그별로

    정리할 수 있어서 디지털 북마크로 쓰기 최고입니다.

    ​Picsew (픽수)

    ​긴 대화 내용이나 웹페이지를 통째로 캡처하고 싶을 때 쓰는

    긴 스크린샷 장인 앱이에요.

    여러 장으로 나뉜 캡처본을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주고

    가려야 할 부분은 블러 처리까지 할 수 있어서 은근히 쓸 일이

    정말 많습니다.

    ​one sec (원 섹)

    ​인스타그램이나 숏폼을 무의식적으로 켜는 습관을 고쳐주는

    독특한 앱이에요.

    숏폼 보려고 앱을 누르면 바로 열리는 대신 정말 이 앱을 열까?

    라며 심호흡을 유도하는 짧은 지연 화면이 뜨거든요.

    이 사소한 제동장치 덕분에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거짓말처럼

    줄어듭니다.

    ​Radio Garden (라디오 가든)

    ​지구본을 손으로 돌려가며 전 세계 실시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감성 만점 앱입니다.

    초록색 점들을 탭하면 파리, 뉴욕, 혹은 이름도 모를 외국의

    작은 마을에서 흘러나오는 현지 음악과 방송을 들을 수 있어요.

    작업할 때 백색소음 대신 틀어놓기 아주 좋습니다.

    ​LocalSend (로컬센드)

    ​기종 상관없이 파일을 초고속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전송 앱

    아이폰에서 윈도우로, 혹은 안드로이드에서 맥으로 파일 보낼 때 카톡 '나와의 채팅'이나 메일 쓰던 번거로움을 끝내줘요.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드래그 앤 드롭만 하면 유선 케이블만큼 속도가 시원시원합니다.

    ​한 번 써보시면 "이거 은근히 물건이네" 하실 거예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꿀앱으로는 '모두의 주차장'과 '나만의 냉장고'를 추천합니다! 이 앱들은 일상생활에서 주차 공간을 빠르게 찾거나 편의점 증정 상품을 보관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삶의 질이 정말 올라가니 꼭 사용해 보십시오!

    짧은 글이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감사합니다!

  • 제 비밀 꿀앱은 리맴버예요!

    다들 일할 때 쓰는 단순한 명함앱으로만 아시는데, 사실 거기 숨겨진

    '커뮤니티' 게시판이 진짜 맛집이거든요!

    직장인들이 대낮에는 럄전하게 일하다가, 퇴근하고 익명 뒤에 숨어서

    온갖 회사 뒷담화랑 눈물겨운 드립들을 폭발시키는데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보다 훨씬 배꼽 빠지게 웃겨요

    매일 밤 혼자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저만의 유머 창고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