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병원 진료비 본인부담이 늘었다는게 사실인가요?

2020. 10. 13. 11:12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니 상급병원중에 해당되는 병원은 동네병원등에서 가능한 진료보단 중증,위급환자 들의 예약이 늦어지거나하지않도록 예방차원에서 그런다는 말을 본것같은데 본인부담이 늘게 맞는지 해당 이유가 맞는지 궁급합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0월 8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경증 진단명으로 재진을 받는 경우에는 본인이 진료비 100%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는 큰 병원은 심각한 질환에 좀 더 집중하고, 경증 질환은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보도록 유인하기 위한 정책이 맞습니다. 질문 주신대로 환자를 잘 분류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이지요. 개인병원에서 충분히 진료가 가능한 병이라고 하면 앞으로는 개인병원에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굳이 100% 진료비를 부담하겠다고 하시면 말릴 수는 없지만, 가급적 좋은 방향으로 잘 따라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서민석 드림

2020. 10. 13. 23:58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경증환자는 가까운 병원/의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유도하고,
상급병원이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게 하는 방향으로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발표하였습니다.

아래의 기사가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하고 있어,
기사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상급종병이 외래 100대 경증 재진환자를 진료할 경우
의료질 평가지원금과 종별가산율을 산정할 수 없도록 해,
가능하면 이들 환자를 진료하지 못하게 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100대 경증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환자본인부담률을 현행 60%에서 100%로 상향조정키로...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76&sc_word=&sc_word2=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3. 15: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