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분리배출 어떻게 하나요?

2021. 06. 13. 11:49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었던 마늘과 양파가 짓물러졌네요.

먹어도 되나요?

버린다면 이것들은 쓰레기 분리하여 배출할때

음식쓰레기로 버려야할까요?

아니면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려도 되나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중에 먹으려고 보관중이던 야채가 상태가 나빠져 버릴땐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요~

하지만 마늘이 껍찔째있는경우엔 마늘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리니까 주량제봉투에넣어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배추나 파같은것도 김장철에 다듬다 나온 흙이 많이 묻어있는 겉부분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일반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2021. 06. 1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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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닙니다.

    동물이 먹기에 너무 맵기때문에 껍질은 물론이고 내용물인 마늘도 일반쓰레기로 버리셔야 합니다.

    양파는 내용물은 음식물쓰레기, 껍질은 일반쓰레기입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동물의 사료로 쓰이기도 하지만, 소독작업 등을 거쳐 비료로 만들어비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1. 06. 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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