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면 돈관리는 각자 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돈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나요?

결혼해서 초창기에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과 프리랜서하면서 번 돈을 공동생활비만 생활비 통장에 넣고

각자 돈관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배우자가 소비개념이 저보다는 별로더라구요. 돈은 쓰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저는 벌 수 있을 때 모으자라는 주의라 의견이 돈개념이 다른 부분이 문제가 되더라구요. 한 사람이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 탐탁치 않아 하더라구요. 아는 형님이 와이프한테 돈관리 맡겼다가 안주는 바람에 부부싸움하고 이혼까지 했다고 하면서 본인돈은 본인이 관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가정에 보탬이 안되는 거 같은데, 각자 돈관리하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비습관이 많이 다르셔서 누구 한 명이 돈관리를 하면 다른 한 명은 불만만 쌓이는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각자의 돈은 각자가 관리하며 생활하는 것도 훨씬 안정적일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처럼 남편분이 소비가 과하다면 작성자분이 돈관리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따로 관리하게 되면 돈모이는 속도도 더디고 가정에 얼마의 여유자금이 있는지 파악하기도 어려울거 같아요

  • 부부마다 다 다릅니다. 각자의 경제생활이나 소비습관이 일치가 된다면, 누구에게 멑겨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돈을 맡은 사람이 경제관념이나 소비 패턴이 현저하게 다르다면, 맡길 수가 없습니다. 그대는 공통 생활비만 빼고 각자 관리해야 합니ㅏㄷ. 그래야 나중에 감당하지 못할 일이 안터집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하고 돈관리는 각자하는것보다는 돈관리를 잘하는분이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딱 정해지는것은 없지만 부부끼리 의논해서 본인들에게 맞는방법을 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부부마다 차이가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부부가 된다면 돈관리는 따로가 아닌

    같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