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베를린은 2차세계 대전 전에 독일의 수도였습니다. 2차 대전의 패배로 연합국은 독일을 분할통치하기로 합니다. 네 구역으로 나누어 네나라가 통치하려다 둘로 나누어 소련이 동독을 나머지 서방국가들이 서독을 다스리기로 합니다. 따라서 독일땅의 1/4은 동독이, 나머지 세나라 구역 즉 3/4이 서독이 된 것입니다. 다만 수도 베를린의 상징성으로 인해 서베를린과 동베를린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독일의 분단 후 동독과 서독은 서로 교류를 지속하였고 남북간의 전쟁과 같은 상처가 없이 지속되다가 큰 갈등 없이 동구권해체의 흐름 속 통일을 이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