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진정한 강대국. 진짜 강국이란 뭘까요?

보통은 소프트파워. 하드파워로 나눠서 말하던데

저는 여기서 하드파워를 말하고 싶어요.

그 예로 지금까지 세계 강국은 해양강국이라고 보거든요

예전의 영국이나 네덜란드도 그랬고.

바이킹족이 그랬고요.

지금은 각종 항공모함과 전단. 조기경보기 등 모든 것을 갖춘 미국이 여전히 강대국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실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봐요.

우리나라는 항공모함을 운영할 자금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누비고 어느정도의 해양강대국으로서의

파워를 가질 노력을 해야하거나 계획이 있다면 좋겠는데 아직까진 그러한 모습은 안 보이네요.

오히려 우주강국이 되려는 모습이 보이긴 하는데요.

우주강국보다는 해양강국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점진적으로 항공모함이나 전단. 그외 전투병력이나

전투기를 갖추려면 어려운가요?

우리나라의 현재 해군력이 궁금하고.

왜 해양강국이 되지 못하는지 일고 싶습니다.

나라에서 추진중인 정책이 있는지도 알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 의견입니다. 진짜 강대국은 단순히 군함이 많은 나라가 아니라 자국의 뜻을 국제 질서에 반영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영국, 네덜란드, 미국 같은 나라는 해양을 장악하면서 영향력을 키운 나라입니다. 바다는 무역로, 군사력, 식민지 관리 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해군은 연안 방어형에서 점점 대양 작전 능력을 키우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지스 구축함, 잠수함 전력, 상륙함, 해상 초계함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비록 항공모함은 구비하지 않았으나 주변 해역 방어와 원해 작전의 균형을 유지하고 하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을 운영하려면 호위 구축함, 잠수함, 조기 경보기, 함재기, 보급함, 정비 체계 등 전단체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단이 1개가 아니라 교체해야 하니 몇개 전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육상 위협이 크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서 밀린 것입니다. 따라서 항모 중심보다는 독도함, 마라도함처럼 대형 강습상륙함, 이지스함, 잠수항, 해상초계기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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