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이레카야자는 고양이가 캣그라스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고양이는 보통 먹이를 먹은 후에 풀을 뜯어 먹고 구토를 합니다.
이를 통해 소화할 수 없는 음식물이나 이물(헤어볼 등) 뱉어낼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풀을 소화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풀에는 영양소 (칼슘, 섬유질, 비타민 등)가 풍부합니다.
이레카야자는 고양이에게 독성이 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거나, 일부 고양이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캣그라스로 나온 식물이나 캣닢을 대신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