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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은 모스크바 3국 외무 장관 회의의 신탁 통치를 또 다시 강대국으로 부터 식민지라고 여겨 반대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나 미소공동회의가 결렬되고, 통일 정부 수립이 불가능해지자 분단을 막고자 다각도로 노력했습니다. 특히 외세의 개입 없이 우리 민족들이 스스로 통일 정부 수립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바탕으로 남북 협상을 추진했습니다. 비록 일부 사람들이 북한의 들러리가 된다고 남북협상 추진에 반대하였지만 김구 선생은 분단을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즉, 김구 선샏은 통일 정부를 수립을 위해 38선을 베고 쓰러져 죽을지언정 단독정부를 수립에 일조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이며 남북 협상에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