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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소셜미디어에서 갈등이 생깁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중입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들과의 갈등이나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아이에게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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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소설 미디어 라고 함은 아이들의 세계에서 아이들의 문화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각기 다른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개인차로 인한 약간의 의견충돌이 있다 라는 것이 문제가 되어집니다.

    흔히 말하는 소설 미디어 문자, 채팅 이러한 부분은 실제 대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화면으로 비대면으로 온라인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사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기도 하고, 내가 말하는 것과 달리 다르게 해석되어지는 것이 온라인상의 대화적 소통 입니다.

    그렇기에 온라인상으로 대화를 나눌 때 에도 기본 에티켓 즉, 지켜야 할 예절이 있음을 알려주고,

    또한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할 때,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대화 보다는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옳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해를 풀려면 직접적으로 만나서 오해의 소지를 덜어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소셜미디어의 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셜미디어는 글자를 눈으로 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해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고 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문자보다는 전화 또는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소셜 미디어의 한계를 설명하고, 직접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도록 유도하세요. 감정 표현도 중요하다고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소셜 미디어에서의 대화는 오해가 생길 수 있음을 설명하세요. 직접 소통하도록 유도하고,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소셜 미디어에서의 갈등을 다룰 때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처럼 예의와 존중이중요하다는 점을 먼저 강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친구들과의 소통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특히 메시지나 댓글은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명확하고 친절한 표현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는 즉각적으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한 후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세요

    또한 만약 갈등이 해결되지 않거나 친구가 상처를 받았다면, 부모와 함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필요한 경우 친구에게 사과하거나 상황을 설명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소셜미디어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익명성이가진 위험성을 알리고 예의있게 접근하게 지도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와의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문제가 생겼을 때는 친구에게 직접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아. 메시지로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 라고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