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코뉴어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사체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안녕하세요

키우던 코뉴어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사체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제가 자다가 압사했거나 충전기 물어뜯다가 감전사한 거 같아요 아마..처음 키우던 반려동물이라 정말 애착도 많이 갔는데

저의 실수로 인해 정말 자괴감 심하게 들고

트라우마 평생 남을 거 같아요 병들어서 죽거나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예쁜 아이였는데 장례식 해줄 경제적 여력은 안 되서..사체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마음이 아프시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 서글프고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그러면 화장지로

    예쁘게 감싸서

    공원 한쪽에 가서 모종삽

    가지고 살짝 묻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때쯤 가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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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많이 슬프시겠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반려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생활폐기물로 배출하거나 허가받은 동물장묘시설을 이용하거나 동물병원 등에 처리를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임의로 야산이나 화단 등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안 됩니다.

    비용을 아끼면서 처리하려면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아이를 조심스럽게 감싸주세요.

    비닐봉투에 바로 넣기보다는 천으로 감싼 뒤 누수되지 않게 봉투에 넣어 주세요.

    바로 처리하기 어렵다면 아이스팩을 이용해 서늘하게 보관하세요. 사체가 빨리 부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주지의 종량제 배출 방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마다 배출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나 주민센터에 "반려조류 사체를 종량제봉투로 배출해도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