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하다가 쥐나서 종아리가 아픈지 하루됐는데 또 수영가도 되나요?
배영하다가 쥐가 계속나서 종아리가 아픈지 하루됐는데 그상태로 또 수영가서 배영 말고 다른 영법하는건 쓰는 근육이 다르니까 괜쟎을까요
오히려 더 풀릴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배영을 하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고 나서 하루가 됬는데 또 수영을 하고나서 다리에 쥐가 난다면 주의가 필요한 상태 입니다.
종아리 통증이 심하거나 뻣뻣하고 걸을 때 불편하다면 수영을 하시기 보다는 하루에서 이틀 정도 쉬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만약 통증이 거의 없고 쥐가 났던 부위에 단순하게 근육이 뭉친 느낌이라면 가볍게 수영 정도는 가능하지만 짧게 약한 강도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배영은 종아리 뒤쪽 근육인 비복근 및 햄스트링 근육을 많이 쓰는 수영 영법으로 평영등의 영법을 사용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영 자체는 체중 부하가 적고 근육 순환을 도와주기에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강도를 조절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명 평가쥐가 난 이후에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되도록이면 수영 등 운동을 쉬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영법을 한다고 하여서 완전히 다른 근육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그로 인하여 현재 부담이 되고 무리가 간 근육에 추가적인 자극 및 손상 등을 일으키며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는 지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배영하다 쥐가 나서 종아리가 아픈 지 하루 되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일반적으로 쥐가 난 후에는 근육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며, 무리하게 운동을 지속할 경우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아리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는 수영을 포함한 모든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통증이 심하지 않고, 다른 영법으로 수영을 하고 싶다면, 종아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평영이나 자유형 위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수영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종아리에 쥐가 나서 하루 정도 통증이 남아 있다면, 바로 수영을 다시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쥐가 난 근육은 아직 회복이 덜 되었을 수 있고, 통증으 남아있다면 무리한 운동이 회복을 더디게 하거나 부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영법도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므로, 영법을 바꾼다고 해도 완전히 다른 근육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평영은 하체, 종아리 근육을 많이 쓰기 때문에 오히려 더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쥐가 자주나는 경우 근육 피로, 수분 부족, 미네랄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 수분과 영양 보충이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경련은 약 2~3일정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는데요, 통증으로 인해서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다시 수영을 하는 경우 경련이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정도는 충분한 휴식이나 스트레칭을 취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영을 하는 동안 쥐가 나서 종아리가 아프시다고 하셨군요. 보통 쥐는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할 때 발생하며, 그 후에는 일시적인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요.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수영을 다시 시도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배영을 할 때와 다른 영법을 사용하면 근육이 다르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덜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부드럽게 움직이며 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통증이 심해지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무리를 줄이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배영 도중 쥐가 나고 종아리에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하루 만에 다시 수영을 하는 것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쥐가 났다는 것은 해당 근육이 급격하게 과도한 수축을 했다는 의미이고, 그로 인해 미세한 근육 손상이나 염좌가 생겼을 수 있어요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면 근육 회복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어서, 무리하게 다시 운동하면 더 악화되거나 또다시 쥐가 날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가볍고 움직이거나 스트레칭할 때 불편함이 거의 없다면, 자극이 적은 평영이나 자유형처럼 다른 영법으로 가볍게 수영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영은 체중 부담이 적기 때문에 가벼운 근육 회복 운동으로는 적당하지만, 운동 중 통증이 다시 생기거나 종아리가 당기기 시작하면 즉시 중단하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하루 이틀 더 쉬고, 따뜻한 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회복을 돕는 것이 좋을 듯 해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에 통증이 남아 있다면 하루 정도는 쉬고 회복하는 것이 안전해요 다른 영법도 종아리 근육을 어느정도 쓰기때문에 무리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라면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먼저 회복한 뒤 다시 수영하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영을하다가 종아리쪽으로 쥐가나고 통증과 불편감이남아있다면 운동은쉬면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하는것이 좋은데요
완전하게 회복된상태가 아니라면 다시 수영을할때 쥐가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영을 하다 종아리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셨군요.
무리한 근육 사용으로 인한 근 피로로 종아리 경련이 발생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에 통증이나 뭉침이 없으시다면 괜찮을 것 입니다.
수영을 하시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