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준지 질문이요~~~~~~~

등록기준지가 뭔지 궁금해요

가족관계증명서를 보니까 등록지준지가 제가 태어난곳도 아닌곳이 되있던데

등록기준지가 어떤건지 아주 쉽게 설명해주세요

되도록이면 한줄요약으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기가 태어나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할 때 등록기준지가 처음 결정됩니다. (지역은 부모가 원하는 곳으로 등록가능해요) 

    우리는 살면서 이사를 많이 다니잖아요? 그럴때마다 내 가족 서류를 관리하는 관공서가 매번 바뀌면 서류가 유실되거나 처리가 꼬일 위험이 있어요.

    등록기준지는 우리가 이사를 백번 넘게 다녀도 변하지 않는 하나의 기준 주소가 되어주기 때문에, 내가 누구인지 국가가 식별할 수 있고 본인 확인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쉽게 말해서 "내가 법적으로 속해 있는 주소(기준이 되는 땅)"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에 부모님의 고향을 기준으로 따라가던 '본적'이 2008년에 폐지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 만든 개념입니다.

    <본적과 등록기준지의 차이점>

    과거의 본적: '가족 단위'로 묶여 있었습니다. 무조건 아버지가 속한 가문의 본적을 따라가야 했고, 개인이 마음대로 바꾸기도 어려웠습니다.

    현재의 등록기준지: '개인 단위'로 관리됩니다. 내가 태어나거나 자란 곳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땅 안에서 내가 원하는 주소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독도로 등록기준지를 바꾸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주로 언제 사용하나>

    평소 일상생활(택배 수령,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에서는 실제 살고 있는 '주민등록지(집 주소)'만 사용하기 때문에 등록기준지를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법적 행위를 할 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혼(혼인신고), 이혼, 출생신고를 할 때

    여권을 새로 발급받거나 갱신할 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회사에 입사할 때 (신원조회 목적)

    상속 등 법원 소송 관련 서류를 제출할 때

  • 등록기준기는 가족관계등록부, 즉 옛 호적,을 만들 때 기준이 되는 장소입니다. 쉽게 말해 이 사람의 가족관계 기록를 어느 시/구/읍/면 사무소에 둘것인가를 정해주는 주소 같은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