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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상환관련해서 문의 합니다.

토*스뱅크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중에 있어요.

300만원을 이체하니까 자동으로 다른계좌로 이동하더라구요.

매달 300만원에 대한 이자가 나가고 있는데 채워넣자마자 이자가 안나가는거 맞죠?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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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일반 입출식통장에 잔액이

    없어도 자동으로 대출이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해당 통장이 (-)상태일 경우,

    돈을 입금하면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이자계산은 매일 (-) 잔액에 이자율을 곱해서

    계산됩니다.

    1달간 아예 안쓰셨다면 이자는 없겠지만

    하루라도 쓰셨으면 이자는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게 되면 대출금 이자는 매월 대출약정 약속된 일자에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마이너스 통장에 입금되면 대출금이 상환되는 개념이 됩니다.

    그렇다고 다시 인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월납부하는 이자가 소액이지만 감소하게 되고 약정된 일자에만 이자는 토스 마이너스 이용 통장에서 자동으로 인출됩니다.

  • 토스뱅크의 마이너스 통장은 설정된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통장입니다.

    통장에 자금을 입금하면 자동으로 마이너스 잔액을 상환하여 대출 금액이 줄어듭니다.

    이자 계산은 마이너스 잔액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입금하여 잔액이 줄어들면 이자도 줄어듭니다.

    매달 이자는 현재의 마이너스 잔액에 기반하여 발생하므로, 입금 직후에는 마이너스 잔액 감소에 따라 이자 비용이 조정됩니다.

    요약하자면, 입금하면 자동으로 마이너스 잔액이 줄어들고, 이자도 그에 따라 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마이너스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므로, 잔고를 채워두면 이자가 나가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위와 같은 마이너스 통장과 같은 경우에는

    질문자님이 다시 자금을 채워놓는다면

    해당 기간만큼의 이자만 지불이 되고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시면서 상환과 이자 부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네요.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 방법과 상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마이너스 통장은 일종의 대출 한도 제공형 통장입니다. 이 통장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인출하고 입금할 수 있는 구조로, 마이너스 상태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는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금을 인출하면 사용한 금액에 대해 매일 이자가 계산되고, 이자는 매달 청구되는 방식입니다.

    첫째, 이자 계산 방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한 금액에 대해 하루 단위로 이자가 계산됩니다. 즉, 사용한 금액이 많을수록, 그리고 사용 기간이 길수록 이자 비용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300만 원을 인출하여 사용하면 그 300만 원에 대해 매일 이자가 계산되고, 그 이자액이 매월 청구되는 방식입니다.

    둘째, 이자 상환과 자동 상환 시스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마이너스 통장은 자동으로 상환이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즉,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그 금액만큼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 잔액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300만 원을 이체해 입금하면 마이너스 잔액이 상환되면서 해당 금액에 대한 이자가 더 이상 부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금한 날로부터 그 금액에 대한 이자가 계산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셋째, 이자가 부과되는 시점과 상환 시점입니다. 이자는 매일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지만, 실제로 청구되는 것은 매월 한 번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월에 마이너스 통장에 입금하여 대출 잔액을 갚았다면, 그 이후에는 추가 이자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이자를 줄이려면 가능한 빨리 마이너스 잔액을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마이너스 통장에 입금하여 잔액을 채우면 채운 만큼의 대출 잔액이 상환되며,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한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금한 날부터 남아 있는 대출 잔액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이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유의하여 관리하시면 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의 마이너스 통장(오버드래프트)은 사용자가 설정한 한도 내에서 필요한 자금을 미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경우, 이자는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부과되며, 계좌에 돈을 채워넣으면 해당 사용 금액이 상환 처리되어 이자 부과가 멈춥니다. 즉, 사용한 금액을 바로 상환하면 그 시점부터는 이자가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이자 계산 방식이나 이체 후 자동 상환되는지 여부는 이용 중인 특정 금융 기관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토스뱅크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하신게 마이너스 통장의 마이너스 한도가 300인데 그걸 통장에 300만원 다 넣고 나면 이자가 안 나가는지가 질문인지요?

    쉽게 생각해서 마이너스 통장에 잔액이 0원 이상이면 대출이자는 나가지 않습니다.

    혹시나 제가 질문을 이해 잘못한거라면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은 사용하신 금액만큼 일할 계산되어 이자가 붙는 시스템으로, 300만원을 사용하시면 그날 하루는 300만원에 대한 이자가 붙고, 그 중 100만원을 다시 채워놓으시면 다음날은 200만원에 대한 이자만 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에 300만원을 사용중인데 이를 갚아서 잔고가 0원이 되었다면

      이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 다만 마이너스 통장의 이자 측정방식은 당일에 가장 낮았던 잔고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300만원을 이체한 당일까지의 이자는 계산이 되고 그 다음날부터는 이자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