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노트북/폰 용량이 부족할때 저장장치 문의 드립니다
노트북과 폰을 사용하면서
용량이 부족한적이 많았는데요
강의 영상이나 영상 다운 받을일이 많아서
USB 틈틈히 사서 옮기고 그랬는데
USB도 용량 높은건 비싸고 자주 사게 되서
저장장치 용량 많은것중에 다른거 좋은거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강의 영상이랑 촬영본 때문에 USB를 계속 사서 굴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서랍을 열어보니 USB가 열 개 넘게 굴러다니는데, 정작 어느 USB에 뭐가 들었는지 몰라서 하나씩 다 꽂아보고 있더라고요. 그때 느낀 게 용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저장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방식은 두 갈래로 나누는 거예요. 한 번 보고 오래 묵혀둘 강의 영상 같은 건 외장하드에 몰아넣고, 지금 당장 자주 열어보거나 편집하는 파일만 외장 SSD에 둡니다. 강의 영상은 용량만 클 뿐이지 읽는 속도가 빠를 필요는 없거든요. 반대로 전부 SSD에 넣으려고 하면 돈은 훅 나가는데 체감 이득은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폰 쪽은 좀 다르게 풀었습니다. 요즘 폰은 마이크로SD 슬롯이 없는 기종이 많아서, 저는 씨타입으로 바로 꽂는 오티지 메모리를 하나 챙겨뒀어요. 폰에 꽂아서 사진이랑 영상 덜어내고 그대로 노트북에 꽂으면 되니까 케이블 왔다갔다 할 일이 없습니다. 다만 이건 옮기고 백업하는 용도지 상시 저장용으로 쓰기엔 좀 답답해요.
그리고 이건 제가 크게 데인 부분인데, 외장하드는 정말 떨어뜨리면 끝입니다. 책상에서 케이블에 발이 걸려 한 번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그 안에 있던 몇 년치 자료를 그대로 날렸어요. 복구업체 견적이 하드값의 몇 배가 나와서 결국 포기했고요. 그 뒤로는 아무리 귀찮아도 정말 중요한 것만이라도 클라우드에 하나 더 올려둡니다. 저장장치는 언젠가 고장난다고 생각하고 두 군데 두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앞 답변에 나온 엠닷투 외장케이스 방식도 저는 써봤는데 속도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요즘 메모리 값이 많이 올라서 예전만큼 가성비가 좋지는 않고, 케이스가 알루미늄이 아닌 저가형이면 발열 때문에 대용량을 오래 복사할 때 속도가 뚝 떨어지더라고요. 이 방식으로 가실 거면 케이스는 방열 되는 걸로 고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정리하면 강의 영상 보관이 주목적이시면 넉넉한 용량의 외장하드 한 대에 몰아두시고, 자주 쓰는 작업 파일만 작은 용량의 외장 SSD로 나누는 걸 추천드려요. USB는 이제 사는 게 아니라 잠깐 옮기는 용도로만 쓰시고요. 저는 이렇게 바꾸고 나서 USB를 추가로 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외장하드밖에 현재는 저장장치 대안이 없습니다.
외장 SSD나 이런것은 현재 매우 비싸므로 가장 용량 대비 좋은 가성비는 외장하드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충격만 주의하면 고장날일이 크게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데이터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복구할 확률이 커지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외장하드는 너무 크고....
usb는 너무 용량이적고.... 느리고....
이럴 때 딱 좋은 방법은 m.2를 구매해서 m.2 to usb3 외장케이스에 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단점은 요즘 메모리 가격이.... 부르는게 값이라서.....
비용이 무지막지하거 나간다는 것이 함정.... ㅠㅜ
아래 링크 참고해 보세요.
m.2 링크
외장케이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