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빨래를 널 때 가장 빨리 마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즘 빨래를 해도 날씨나 습도에 따라 마르는 시간이 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빨래 사이의 간격을 넓히는 것과 선풍기나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수건이나 두꺼운 옷은 아무리 널어도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전기요금을 많이 쓰지 않으면서 빨래를 빠르게 말리고 냄새까지 줄이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은 A예요. 확실한 건 옷 사이 간격, 그게 선풍기나 제습기보다 훨씬 효과 큽니다. 저희 집도 겨울엔 건조대에 다닥다닥 널었다가 이틀씩 걸린 적 있는데, 간격 넓히고 나서는 반나절로 줄었어요.

    수건이나 후드티는 한 번 접어서 말리지 말고 펼쳐서 옷걸이 두 개로 걸면 안까지 잘 말라요. 전기요금 걱정되면 선풍기만 틀어도 충분하고, 제습기는 장마철처럼 습도 높을 때만 같이 켜는 걸 추천해요. 냄새는 사실 건조보다 빨래를 세탁기에 오래 방치한 게 원인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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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건조대 양쪽 끝: 긴옷(원피스,바지)걸기

    가운데로 갈수록 짧은 옷(속옷,양말)을 널어

    아래쪽에 공기가 통할수 있는 터널공긴을 만들어준다

    옷과 옷 사이의 간격=최소5cm이상 유지하기

    건조대 아래나 정면에 선풍기를 틀어 바람 일으키고

    방 안에 제습기를 함께 가동하면

    건조시간이 절반이하로줄어든다

    건조대 바닥에 신문지나 은박 돗자리를 깔아두면

    주변습기를 흡수하거나 온도를 높여

    건조를 돕는다

  • 수건은 반으로 접어 널지 말고, 가능하면 옷걸이나 건조대에 넓게 펼쳐서 널어주세요

    두꺼운 후드티나 바지는 뒤집거나 옷걸이를 2개 사용해 공간을 벌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빨래에서 이미 냄새가 난다면 단순히 오래 말리는 것보다 세탁 후 바로 널고 최대한 빨리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상태로 세탁기 안에 오래 두는 것이 냄새의 큰 원인이고 세재를 실내건조전용 으로 바꿔서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