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는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지 충분히 검토한 후에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호흡곤란이나 심계항진을 일으키는 빈맥이나 부정맥 등이 없는지 먼저 내원하시어 검사를 충분히 받은 후 특정 대상이나 환경에 공황장애가 발생한다면 이와 유사하지만 자극이 낮은 환경부터 서서히 적응해보는 탈감작 요법이나 인지행동치료 등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약물치료는 공황발작의 반복을 줄이고 예기불안, 회피행동을 치료합니다. 정신치료로서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치료의 원리는 공황증상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고, 자신의 왜곡된 사고를 고치며 두려워하는 신체증상과 상황에 노출함으로써 불안반응을 줄이는 것입니다. 물론 명상이나 다른 활동을 하면서 증상을 관리하실수도 있지만 치료와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