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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오색조114
순박한오색조11422.10.13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이유가?

살다보면 진짜 사랑하는 연인 반려자

태어난 아이들 가족 들인데

막상 사랑한다 는 말은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연애시절 신혼때는 하기도 하죠

대부분 마음속으로는 가득한데

입밖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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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한다는말이 잘안나오는것은 감정표현이서툴러서그렇습니다

    그중 사랑의말은 고마움의표시기에 감정을 표현하는게 더욱힘들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대부분마음속에 가득하고 말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말하지 않는것은 그사람이 표현하는것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주변에는 표현하는사람이 많으며

    하지못하는것은 연습이 되지 않은것으로 볼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것이야 말로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글거릴지라도 부단히 노력해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결국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표현에 약해서 사랑한다 라는 말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기질은 각각 다르니깐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고

    쑥쓰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아서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보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가까울수록 오히려 더 감정에 솔직해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말을 하기가 가까운 사이 일수록

    더 부끄러워지기 떄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다는말이 잘나오지 않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쑥스러운 마음에 애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

    본인도 그렇고 상대도 쑥스러워 하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 뒤에 어색함이 싫어

    표현을 적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부끄러워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듣고 표현했던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말하기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한 겁니다

    '꼭 말로 해야 알겠어? 말 안해도 느끼는거지'하며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처음이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뭐든지 반복하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지고 당연한 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