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이유가?
살다보면 진짜 사랑하는 연인 반려자
태어난 아이들 가족 들인데
막상 사랑한다 는 말은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연애시절 신혼때는 하기도 하죠
대부분 마음속으로는 가득한데
입밖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한다는말이 잘안나오는것은 감정표현이서툴러서그렇습니다
그중 사랑의말은 고마움의표시기에 감정을 표현하는게 더욱힘들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대부분마음속에 가득하고 말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말하지 않는것은 그사람이 표현하는것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주변에는 표현하는사람이 많으며
하지못하는것은 연습이 되지 않은것으로 볼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것이야 말로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글거릴지라도 부단히 노력해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결국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표현에 약해서 사랑한다 라는 말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기질은 각각 다르니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고
쑥쓰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아서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보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가까울수록 오히려 더 감정에 솔직해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말을 하기가 가까운 사이 일수록
더 부끄러워지기 떄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다는말이 잘나오지 않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쑥스러운 마음에 애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
본인도 그렇고 상대도 쑥스러워 하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 뒤에 어색함이 싫어
표현을 적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부끄러워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듣고 표현했던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말하기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한 겁니다
'꼭 말로 해야 알겠어? 말 안해도 느끼는거지'하며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처음이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뭐든지 반복하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지고 당연한 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