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습해지는날 등산을 하면 다른

비가오고 습해지는날 등산을 하면 다른날보다 힘들고 땀도 많이 나는데 그이유가 뭘까요.몸도 많이 무거워서 더디게 걸음이 걸어지드라구요. 저만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 오고 습한 날의 등산이 훨씬 힘든 이유는 공기 중 수분량이 많아 땀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지 못하면서 체온 조절 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이로 인해 신체가 체온을 낮추려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높은 습도와 높은 인체 발열로 인해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손실되고 미세한 산소 부족감이 생겨 근육 피로도와 몸의 무거움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가중됩니다 그래서 땀이 많이 나고 발걸음이 더뎌지는 것은 개인의 체력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므로 이런 날은 산행 속도를 낮추고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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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가 오고 습도가 높으면 땀이 쉽게 발생하고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기화열 냉각 효과가 떨어져 체온이 쉽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공기 중 수증기압이 높아 산소 밀도가 낮아지고 호흡이 가빠져 쉽게 피로감을 느낍니다. 거기다 땀이 옷과 몸에 달라붙어 불쾌감이 커지고 높은 습도로 인해 심폐 기능에 더 큰 부담을 줍니다.

  • 아무래도 습도가 높으면 땀도 많이 나고 더 지치게 되니 힘든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땀이 나면 당연히 옷이 젖어 무게가

    나가게 되니 더 힘들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