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음식물 처리기가 있으면 최고인데, 가정마다 그게 없는 집이 있죠. 보통은 비닐봉지나 밀폐용기를 사용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비닐봉지보다 밀폐용기를 사용합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비닐봉지보다는 장점이 더 많습니다. 겨울엔 그 반대구요.
일단 여름에 가장 문제가 되는게, 초파리같이 조그만 파리들이 꼬이는데 이게 과일같이 당분이 있는 음식물쓰레기면 더욱더 많이 꼬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일반음식물이랑 같이 보관을 하죠. 귀찮아서...
이때 밀폐용기를 이용하면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초파리도 꼬이지가 않습니다. 물론 버리는건 하루에 한번정도는 버려야되세요. 파리때문이 아니고, 안에서 부패를 하니까 음식물과 같이 섞여있으면 버릴때 좀 괴롭습니다.
근데 밀폐용기의 단점이 버린후에 물을 넣어 대충 세척을 해야 된다는 점인데, 세척이 꼼꼼하게 씻는게 아니고 물을 안에다 붓고 몇번 흔들어 줘야 잔여 찌꺼기가 남지 않아 다음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 덜 괴롭습니다.
여튼 전 여름엔 밀폐용기,겨울엔 비닐봉지로 해결을 하고 있는데 여름엔 무조건 하루에한번 아무리 바빠도 이틀을 될수있으면 넘기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