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라 하면 일단 규모가 작은 부분이 있겠죠?
우리나라 특성상 아무래도 대기업, 중견기업의 협력업체 급으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그 산업이 호황일때 잘 보시면 해당 대장주보다는 대장주와 같이 묶인 주식들이 더 많이 급등합니다.
예를 들면, 5G가 한창 뜬다고 할때, 3개 통신사 (SK telecom, LG U+, KT)보다는 5G에 사용하는 단말기, 포트, 안테나, 무선라인 등의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 더 큰 폭으로 상승했었죠.
즉,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오르기 시작하면 5~10% 수준이 아니라 2~3배 수준으로 껑충 뛰는 경우도 심심치 않습니다.
다만, 어떠한 호재가 없다면 리스크는 크게 존재합니다.
1. 대기업, 중견기업만큼 재무상태가 건실하지 못함
잠시 잘못해서 코로나 같은 예상못할 악재가 덮치면 그대로 망해버리는 경우도 나옵니다. 약한 악재에도 큰 변동폭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세력들의 장난에 휘둘리기 쉬움
시총이 낮기 때문에, 세력들이 장난치기 매우 유리합니다. 예를들어 시총이 200억이라면, 그냥 우리나라 부자들 몇명이 맘먹고 들어가면 50%는 우습게 살 여력이 될겁니다. 즉, 주식의 수십%수준으로 서로 교환하면서 주가를 뻥튀기하고, 급등되는 것을 보고 들어오는 개미들을 털어먹는거지요.
정리하면, 호재 시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악재 대응에 대한 리스크가 매우 높습니다. 잠재력이 뛰어나고 앞으로 중견까지 기대되는 그런 분야에서 유일한 기업이거나 대기업에 기술을 팔아먹을만 하거나 등의 무언가의 정보가 있으면 장투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장투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