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감독의 '장화홍련전' 입니다.
계모형 가정 비극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권선징악이 그 주제입니다.
세종조에 평안도 철산에 배무룡이라는 좌수가 있었는데, 그의 부인이 선녀로부터 꽃송이를 받는 태몽을 꾸고 장화를 낳고, 이태 후 홍련을 낳았다. 홍련이 다섯 살 때에 부인이 죽어, 좌수는 후사를 얻기 위하여 허씨에게 재취하였다. 허씨는 용모가 추하고 심성이 사나웠으나 곧 삼형제를 낳았다. 허씨는 소생이 생긴 뒤 전실의 딸들을 학대하기 시작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