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9회까지가 아니기 때문이죠.
9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을 치뤄야 합니다.
미국야구는 야구에서 무승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미국인들이 무승부를 싫어합니다. (축구가 미국에서 인기를 못 끈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메이저리그는 끝장승부를 하죠.
이러한 고집이 야구의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고 올림픽 종목에 들어가는 것에도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승부치기였습니다.
국제대회를 치루면서 승부치기에 익숙해 졌고 해보니 경기 시간도 줄이는 효과도 있기에 메이저리그에서도 도입을 한 것이죠.
야구는 메이저리그의 룰을 따라가기 마련이라 우리나라 KBO에서도 도입을 고려 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