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미 그 자체로 자유는 억압됩니다.
불평등한 상황에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택지란 제한되기 마련이니까요.
반대로 자유가 없다면 평등은 이미 그 자체로 붕괴한 것이죠.
누군가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 자유를 억압하는 권력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좌우익은 그렇게 구분되는 개념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세계관에 어떻느냐에 따라 좌우익이 나뉘고, 거기에서 권위를 추구하는지가 또 권위주의를 나누죠.
우익 중에서도 정부주도의 경제발전론 같은 것이 있는 동시에 무정부적 자본주의가 있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좌익 무정부주의를 추구합니다. 실현과는 별개로, 이상으로서는 꽤 괜찮은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