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의 내수 판매 부진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제적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던 현대자동차의
최근 추세를 보면
국제시장과는 다르게 내수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내수 판매 부진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소비 여건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이 커졌고, 신차 교체 주기가 길어진 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에 수입차와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 일부 인기 차종의 신차 출시 시점에 따른 대기 수요도 원인입니다. 반면 해외시장은 지역별 수요와 생산 전략이 달라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수 부진만으로 현대차의 전체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차의 내수 판매 부진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로 인한 자동차 구매 부담이 주요 원인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전기차 수요 변화와 신차 대기 수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거나 중고차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반면 해외에서는 하이브리드차와 SUV 경쟁력, 현지 맞춤형 전략이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원인은 차종별 판매 실적과 국내외 시장 상황을 함께 비교해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가계의 소비여력이 줄어든 부분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할부 금융의 부담이 증가하였고, 물가 상승과 가계 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실질 소득이 정체되며 소비가 줄어든 것입니다.
더하여, 수입차와의 가격 축소 요인이 있습니다. 국산차라고 해서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가성비 수입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지요. 실제로, 해외 자동차 기업들과의 경쟁이 심화된 영향도 있겠네요.
전기차로의 전환기로 인한 수요 둔화 요인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현대차도 하이브리드 &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이 아직 대중화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실질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신차 가격이 너무 오르면서 사람들이 차를 바꾸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입차 가격이 낮아지고 가성비 좋은 다른 브랜드 차나 하이브리드 차로 손님이 많이 늘어난 것도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국내 시장 판매 감소는 여러 악재가 동시에 겹치면서 발생한 복합적인 결과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노조의 파업과 부품 협력사 화재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생산 차질입니다. 올해 노조 파업으로 인해 공장이 오랜 시간 멈추면서 약 5만 5000대 이상의 차량이 제때 만들어지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주력 엔진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화재까지 겹쳐 팰리세이드나 제네시스 같은 인기 모델의 출고가 대거 지연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국내의 극심한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할부 금리가 크게 오르자 자동차 구매 비용 부담이 늘어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신차 계약을 대거 미루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첫번째 가장 큰 이유는 올해 부품업체가 2분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공급차질로 인한 생산지연 그리고 7~8월에는 대규모파업으로 인한 파업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즉 생산차질과 공급차질로 인하여 생산 차질이 5만2천대나 발생할정도로 이러한 요인이 문제가 되었고 SUV시장에서 현대차가 기아차의 쏘렌토에 2배이상 밀리며 SUV의 부진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국내수요자들이 테슬라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 과정에서 BYD 전기차도 급부상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국내의 해외수요 차량의 등록이 전년대비 27%이상 증가한것도 현대차의 내수 부진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