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도센스있는바리스타
다들 월급에 몇퍼센트정도 식비에 쓰시나요
저는 해먹는것도 좋아하고 덜 먹어서 크게 돈이 들어가지 않는데 남친은 외식을 좋아해서 점점 빠듯해지는거같아요 근데 먹을거 가지고 치사하게 그러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ㅜ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충 30%는 식비로 쓰는 거 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남친분께 외식은 일주일에 몇번만 하자고 이야기를 하시고 집에서 맛있게 요리를 해서 먹어보자고 이야기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외식을 하다보면 진짜 지출이 너무 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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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아마도 글만 봤을때는 남친분이랑 같이 동거하시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신경써야합니다. 외식으로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조절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식비를 월급에서 쓰지 않으려는 노력을 좀 하는 편 입니다.
되도록 이면 집밥을 만들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편 입니다.
남친의 외식으로 경제적 여건에 타격이 좀 있다 라면
이 부분은 그냥 넘기기 보담도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외식비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한 달에 몇 번 외식을 하고 나머지는 집밥을 만들어서 먹자 라는 식의 의견 조합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혼자 밥 먹으면 배달 잘 안시켜 먹는데 남자친구랑 밥 먹으면 주로 배달시켜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는 데이트 통장에 돈을 모아두고 식비를 거기서 충당해서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은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식비는 얼마 안에서 해결해보자~ 하고 이야기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ㅎㅎㅎ
식비는 월급의 30퍼센트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외식을 좋아해서 데이트 비용 겸 식비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분과의 대화를 통해 외식의 빈도를 낮춰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식비에 돈을 많이 들인편인데 식을 덜먹고자 배달음식을 줄이고 밤에 일찍자려는 습관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레 식비가 많이 줄게되어 지금은 가계비의 10~15%내외로 쓰는거 같아요.
예전보다 5~10%는 줄어든거 같네요ㅎ
먹는 데 쓰는 돈은 사람마다 차이가 꽤 큽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월급(실수령액)의 10~20% 정도를 식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외식이 잦으면 20~30% 이상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상황을 보면 핵심은 식비 자체보다 소비 성향의 차이인 것 같아요.
질문자님: 집에서 해 먹는 걸 좋아하고 식비가 적게 듦.
남자친구: 외식을 선호해서 식비가 계속 늘어남.
그래서 점점 부담이 커지고 있음.
이건 "먹는 걸 가지고 치사한 사람"이 되는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균형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나도 같이 맛있는 거 먹는 건 좋은데, 외식을 너무 자주 하니까 식비가 조금 부담되더라. 일주일에 몇 번은 집에서 해 먹고, 주말에만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건 어때?"
이렇게 말하면 상대를 비난하는 느낌도 덜하고, 해결책도 함께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는 이런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평일은 집밥 위주, 주말에만 외식
비싼 식당 대신 가성비 좋은 곳 찾기
외식 예산을 한 달에 미리 정해두기(예: 20만 원)
연애에서도 식비는 자주 갈등이 되는 부분이라, 부담을 참고만 있으면 오히려 나중에 더 크게 터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소비 습관을 맞춰가는 대화를 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에 더 도움이 됩니다.
혹시 현재는 데이트 비용을 반반 내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한쪽이 더 많이 부담하는 편인가요? 그에 따라 식비를 조절하는 방법도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