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엄마 제발좀 왜이러는 걸까요

제가 회사 여자 직원 중에 멋진 남자 잘 만나고 있어서 부러워서 얘기꺼냈더니

(저는 헤어진지 얼마 안됐어요.. 글구 저 여자직원은 저보다 많이 어리긴 한데 그냥 잘 만나는 모습보니 부럽기도 하고 그래도 부모님이니 위로좀 해주겠거니 하도 얘기 했는데)


딱봐도 얘는 싱싱해서 인기 많을 거 같다고 하는데... 진짜 할말이 없더라고요...

부모가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할 수가 있죠?

도저히 용서가 안돼네요 ㅠㅠ

단어선택도 짜증나고

그냥 공감능력자체가 결여된 인간같아요 ㅠㅠ

아니 어떻게 딸한테 면전에 대고 얘는 싱싱하잖아

이렇게 말을 할수가있죠? 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다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 부모도 마찬가지죠. 그걸 반박하려고 들면 부모님과 마찰만 생길 거구요. 으레 늙으면 자신 말이 맞고 다른 생각은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죠. 그래도 작성자님은 부모님의 언사가 잘못됐다는 걸 알만큼 감수성이나 인격이 성숙하신 분이니 다행이구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부모도 가치관이나 언행이 나와 너무 다르면 인간대 인간으로 싫어질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인격적으로 실망하게 되면.

      그럴 수밖에 없죠. 가족이라서 더 이해가 안 간 것 같아요.

      가족이라고 꼭 할 수도 없구요. 꼭 같이 있어야 더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인간 대 인간으로 안 맞추면 가족이라도 어느 정도 거리감이 있는 것이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행운이대박입니다.오 마이갓 진짜 사람에게하는표현이 싱싱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ㅁㅅㅅ한 사람이 생존하는군요 헐님의심정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