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살여직원 15살 많은 타부서 팀장님을 좋아합니다. 이 관계 말려야할지 응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는 30살 여직원이 45살인 타 부서의 팀장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걔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됩니다.
만약 사내 연애라도 시작하게 되면 주변 시선은 물론 두 사람 모두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걔한테 솔직하게 현실을 말하고 이 관계를 포기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팀장님이 부럽..아니.. 친구를 아끼는 마음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섣불리 말리기보다는, 그 친구의 마음을 먼저 존중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내연애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스스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해주세용~~
참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마음이라는게 이야기를 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을 거 같고 아무리 친한 동료라도 사람 관계에 조언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언보다는 그냥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였다면 그냥 지켜볼거같습니다 굳이 관여하지 않을거 같아요 정말 서로가 좋아서 만난다면 좋은일이 된거고 아니면 서로가 한번씩 경험을 해봄으로써 이건 아니였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은 항상 아름답잖아요? 실패하면 아쉬웠던점을 메꿔나가면 되는거구요 저는 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지켜만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45살 부장이 결혼 사실을 적지 않은것으로 보아 미혼인 거 같은데 실제 30살 여성이 45살 남성을 사귀게 되는것은 나이가 너무 아깝습니다. 친하게 지내다 보니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서 조언을 해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실제 조언은 딱 한번 정도는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왜 만나서는 안된다고 말리지 않았는지 물을수도 있어서 조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여직원은 이미 감정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커 조언을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30살 여직원이 15살많은 타부서 팀장을 좋아해도 됩니다.다만 총각이면 가능하고 유부남이면 안되겠죠.말린다고 해서 듣지도 않을것이니 그냥 상관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걱정이 왜 되실까요? 그건 그 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님은 개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친하다고 해도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그냥 참견하는 거나 마찬가지고 15살 차이가 나던 25살 차이가 나던
좋아하고 사랑하고 하는건 그 여직원 분의 자유이지 질문자님이 조언을 한다거나 하는건 도움도 안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이 좋아한다는데 말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나이와 경제력, 가족상황 등등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외의 부수적인것에 너무 연연합니다. 주변시선에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경향도 잘못된 것입니다.
나이차가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을 나이 때문에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서로가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맞다면 응원을 못하더라도 막지는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팀장이 유부남, 돌싱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