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내일 시험이면 지금은 솔직히 "끝내지 못한 요점정리 완성"보다 "이미 한 내용이라도 머리에 넣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노베이스인데 요점정리를 아직 다 못 끝냈다면 남은 부분까지 전부 하려고 하다가 결국 앞부분도 제대로 못 보고 시험장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라면 일단 지금까지 정리한 부분을 빠르게 2~3번 돌려보겠습니다. 사문은 개념 구분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 번이라도 더 보는 게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그때 못 한 부분 중에서 중요 단원만 훑어보는 게 낫다고 봐요.
시험 전날에는 "전 범위 다 봐야지"보다 "본 거 안 까먹고 가야지"가 더 현실적입니다 ㅋㅋ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의외로 시험 끝나고 보면 어설프게 범위만 넓힌 것보다 확실히 본 부분에서 점수 챙긴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지금은 새로운 거 벌리지 말고 본 거라도 내 걸로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