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저의 과소비로 인한 돈없는삶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는 주말아르바이트 해서 월 100만원 정도 수익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평일 아르바이트 취직해서 150정도 벌 예정이며 저는 300정도 수익이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절대 나쁘거나 이상하진 않습니다. 다만 조울증이랑 공황이 있어서 과소비가 있습니다. 들어보니 조울증이 있으면 조증삽화때 과소비가 심하다고 하더군여. 약들은 먹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당장 3만원 있어도 배달시켜먹고 돈을 군것짓 하는데 씁니다

다만 저도 만만치.않게 과소비 합니다. 동거중이고요.

슬슬 이렇게 과소비 해서 살게되면 미래가 걱정이되기 시작하더라구여.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빚 1000에 카드값 300 정도 미납있고 여친은 제가 부탁해서 800정도 대출 받았습니다. 물론그걸 다썻고 여친은 월급받으면 몇일안에 다쓰는편입니다. 저도 살짝 그렇고요. 어케해야할까여? 저는 계좌가 3개 정도 있습니다. 처음엔 의도있게 관리할라고 3개 있는건데 있어도 그냥 한통장에 넣고 계속 쓰게되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두 분의 연령대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두 분의 소득이 450만원 이라면

    충분히 한 달 살고 남는 돈으로 저금을 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소득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 소비를 확실하게 컨트롤 하시고 줄여서

    남는 돈으로 바로 대출을 상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여친분의 이야기만 하시다는데 질문자님의 빚이 더 문제인듯 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미납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당 금액부터 갚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과소비가 문제시라면 돈을 쓸 시간을 개인에게 안주면 됩니다. 일단 최소한의 금액을 남기고는 빚을 갚으시고 남은 시간은 배달이나 기타 부업 등을 통해서 돈을 더 버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녹초가 되어서 집에가서 그냥 잠에 들면 돈을 쓸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돈이 가장 많이 모였던 시기는 회사가 바빠서 일밖에 하지 않았을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과소비를 막고 빚을 갚기 위해서는 두 사람의 체크카드를 모두 없애고 매월 정해진 생활비만 현금으로 인출해 사용하는 강제 지출 통제를 시작해야 하며 여자친구의 정신 건강 관리와 병행하여 통장 분리를 엄격하게 실천해야 합니다

    솔직히 제 친한친구가 이렇다면 헤어지라고 할텐데요 인생길고 여자는 많다 라면서,,

    동거는 아직까지는 동거그대로입니다. 저도 4년씩 2명과 동거했었고 결국 헤어졌으며 그 두명 모두

    시집갔습니다.

    여자가 번돈으로 다쓰던 말던 그대로 두 실수 밖에 없으나 어느정도 병원치료나, 좋은 영상,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드라마등을 같이 보면서 긍정적으로 살수 있게 노력하면 좋겠고요 (해결이나 나아짐을 기대하지말고)

    결국은 남자가 더 짜투리시간에라도 배달이나 퀵서비스 일이라도 해서 하루 만원 이만원이라도 더 벌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월세를 낸다면 더 싼곳으로 옮기는것도 생각해볼수 있고요

    만약에 여친이 자립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딸이다~ 생각하면서 가장으로서 더 일할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놓치지않고 정말로 평생갈거면 빨리 혼인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동거와 법적인 부부는 태도나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저 상처만 남은 사람의 조언이니 그냥 흘러들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4년동안 동거하다 헤어진 여성이 있는데 한번도 월세든 생활비든 내지도 않았고 밥도 거의 제가했습니다

    벌이가 높은 공사현장을 가니, 용돈을 요구하더군요 팔다리 쑤시고 찢긴상처는 안중에도 없고.

    그녀는 바리스타로 월150인가 알바나 하고 살았고요

    헤어지니까 돈을 또 요구했습니다 2천만원, 그래서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드린 겁니다 경험떄문에

    지나고보면 그 4년이 너무 아깝습니다

    남들처럼 혼인신고하고 아이라도 가졌다면 좀 달라졌을까요

    지금은 5년정도 혼자 살다가 최근 돈거의 안드는 결혼식과 혼인신고, 임신중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신을 하니까 저도 전과는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알바를 할때도 하나라도 더하려고 하게 되고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두분이서 상의를 하셔서

    허용된 범위에서만 생활비를 정하시고

    그 범위에서만 사용하셔야만이 현재의 과소비를

    줄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