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너무 힘들어해요 걱정이 되요...

남친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남친도 같은 계열로

회사를 하나 차렸어요

근데 남친 아버님 회사가 세무조사에 뭐 문제가 생겨서 대출도 좀 받으시고 하셨나봐요

남친이 집 망하면 어떡하냐고 힘들어지면

저를 못 만날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를 안 좋아해서가 아니라 미안할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남친이랑 5살 차이가 나는데 정말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고요 서로 집안 행사도 많이 다니고

성격도 정말 잘 맞아요 결혼 얘기도 많이 나오고 부모님들 끼리도 봤고요 남친이 힘들어서 헤어지자 할까봐 걱정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는 작성자님을 많이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고, 또 자신 때문에 작성자님까지 힘들어질까 싶어 불안한 마음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일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를 위로해주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나는 너가 힘든 일이 있다면 옆에 있어주고 함께 이겨나가고 싶어. 그러니까 못 만날 것 같다, 헤어지자, 이런 말은 하지마‘ 하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로의 마음이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혹시나 잘해 주지 못할까 하는 배려에서 출발하는 것이기에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실하게 확인시켜 준다면

    서로 멀어지거나 이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힘과 용기를 내시고

    교제하시는 분에게도 힘과 희망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혹시나 안 좋은 일이 생기고

    경제적인 힘든면 있더라도

    어느 정도는 각오도 하셔야겠지만요

  • 참 이게 제일 어려운 돈 문제라서 너무 어렵네요...

    남친도 현실적인 벽에 괜히 여친도 끌어들이고 싶지 않을거고 여친에게 신경도 당연히 못 써줄거고 이런저런 걱정으로 그러는거 같아요.

    지금은 그저 여친분이 내가 어떻게해줄것은 없어?라고 관여하기보단 하염없이 응원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ㅠㅠ힘내십시오

  • 아무래도 집 문제나 사업 문제로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많이 신경쓰이고 걱정이 되고 할 거 같은데 그런 시기에는 오히려 남자친구를 위로해주고 잘 만나지 못하거나 그래도 나의 서운함을 말하는 거 보다는 남자친구를 이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